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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송가로 새벽의 뭇별을 지켜 황혼의 기도를 피우겠노라
- Kiana Kaslana, The Herrscher of Honkai Impact 3rd


「할 줄 아는 게 많으면 나쁠 거 없죠. 노력엔 성공이 따른다고요~」

안녕, 개척자~ 오늘은 캐릭터 「계네빈」의 프리뷰를 소개해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