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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검의 광채로 새벽의 별빛을 잡아 뇌명을 일으키겠노라
- Kiana Kaslana, The Herrscher of Honkai Impact 3rd
명부에서 온 사자(使者), 열차에 오른 기묘한 손님…
어두운 밤하늘을 항해하고 있으면 예기치 못한 괴이한 일이 항상 찾아온다.
한국어 CV:
아젠티——최승훈
Mar. 7th——정혜원
계네빈——김수영
소상——박시윤
곽향——김채린
빙의된 명관——이미나
여정의 끝이 뭇별에 닿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