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Prometheus - 원본 글 보기




To. 개척자

「조화의 축제」를 앞두고 가족을 대표하여 진심 어린 인사를 올리는 바이며, 페나코니 레버리 호텔에서 열리는 연회에서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