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미녀가 뭐가 대수라고. 금발들이 흔한 해외 생활하다 보면 그런 거 별로 눈에 안 들어옴. 헬조선에서 죽치고 있던 토박이들이나 헤벌레 하고 이상한 상상만 하는 거지. 뭐 정 원한다면 러시아가서 구해오던가. 대부분 러시아 사람들은 한국인이 러시아인에 비해서 얼마나 잘 사는지 모르고 있어서 놀라게 해줄 수 있음 + 한국인은 서구권 남자보다 커트라인이 10살 정도 더 높음. 노화가 좀 더디니까. 그리고 서구권과 달리 여성들이 좀 보수적이니까 이런 거 취향인 남자에게도 플러스겠네. 그런데 뭐니해도 백마한 번 타고보자는 굶주린 병신 찐따들은 그냥 좀 더 어필할 거 갖추고 와서 도전하라. 굶주린 건 좀 참아, 좀 사귀고 난 뒤에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