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할아버지 짤로만 몇번을 보는데 존경스러움. 틀딱들의 문제는 말이지 이런거야. 지들이 태어나려고 태어난것도 아닌데 일찍 태어난게 무슨 벼슬인양 설침. 누군 지보다 늦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 태어나는게 노력해서 태어나는것도 아니고 도덕적인 선의지가 있어서 일찍 나오는게 아닌데 도대체 일찍 태어난게 뭐가 그리 대단한건지 모르겠음. 나이가 들어갈수록 존경받으려고 노력해야지 이 나라의 틀딱들은 대우 받으려고 환장을 해요. 나이 좀 그만 내세우고 대우 받기 전에 존경받는 어른이 되려고 노력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