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보험금을 노리는 여행객이 종종 허위 신고를 하는 점을 미뤄 차씨가 거짓말을 했다고 판단해 무고죄로 검찰에 송치됐다. 대만에서 무고죄는 징역 7년형에 해당하는 중범죄다. 그는 뒤늦게 울면서 잘못을 뉘우쳤다. 경찰에 따르면 차씨는 자신이 한국에서 교사로 일한다고 주장했다.
다른기사 보면 나와있음
아갈통 함부로 놀리는 것도 범죄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줘야함. 그래서 중국에서는 무고하면 무고한 항목에 해당하는 처벌을 내림. 예를 들어서 성폭행 무고를 했는데 해당 성폭행 내용이 사실이였을 경우 만약 징역 10년을 갈만한 사항이었으면 똑같이 징역 10년형으로 내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