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박상원과 김동현(1950년 생) 이 두 새끼는 선역을 담당하지 못하게 법으로 정하고 맨날 액션드라마에 악역으로 나와서 매를 맞고 피를 한 사발 토하고 사망하는 연기만 집중적으로 시켜야 한다. 대한민국 방송국에서 저지른 가장 큰 범죄가 저 두놈새끼들에게 선역을 맡긴 것이다.
조형기의 경우, 술이 떡이 되도록 만취되어 걷지도 못할 정도로 크게 취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자기보다 2살 어린 여자를 치어 그 자리에서 즉사시켰다. 당시 조형기는 33살이었고 그 여자는 31살이었다. 이 때 조형기는 어찌어찌해서 운전석에서 일어나서 그 여자의 시체를 숨기려고 했는데 그러다가 잠이 들었고 결국 체포당했다. 경찰은 조형기에게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살인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하고 조형기는 법정구속 되었다. 놀랍게도, 이 재판의 판사가 다름아닌, 우리가 아는 그 이회창이다. 여튼 조형기는 1년 정도 수감된 후 보석금을 지급하고 가석방되었다, 무서운 건... 조형기가 석방되자마자 바로 작품에 캐스팅되었는데 그 작품명이 우리가 익히 아는 차인표를 스타덤에 올렸다는 그 '사랑을 그대 품안에'였다.
넌 좀 매를 맞아야 한다. 음주운전은 했으나 사고를 안내면 잘했다고? 이 무슨 개씨발할 사고방식이냐? 야 이 새끼야. 넌 국가에서 만든 법이 호구라고 생각하냐? 씨발놈아. 니가 새꺄 베네수엘라라는 나라를 안 가봐서 이딴 개소리를 쳐 하지. 법은 사소한 것도 지키려고 노력해야 나라가 안정되는 거야. 베네수엘라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너같아서 범죄사망율이 세계1위다. 이 시팔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