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어느 유명 tv프로의 회식자리에서
분위기좀 띄우라고 했더니
뚝배기를 끓는 샤브샤브에 두번이나 밀어넣는 모습이다.
주위에선 좋다고 쳐웃고있네
이게 올해 이번달에 일어난일임
한국의 인분교수같은 케이스하고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않네
사스가 동조선
일본 어느 유명 tv프로의 회식자리에서
분위기좀 띄우라고 했더니
뚝배기를 끓는 샤브샤브에 두번이나 밀어넣는 모습이다.
주위에선 좋다고 쳐웃고있네
이게 올해 이번달에 일어난일임
한국의 인분교수같은 케이스하고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않네
사스가 동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