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이긴 한데 굳이 보는 사람이 많아야하냐. 물론 그게 작가의 연재를 보장되게 해서 독자 입장으로서도 작가가 의도한 완결을 볼 수 있도록 하니 좋긴 하겠지만, 난 자기 취향 남에게 강요하는 거 같아서 그다지…. 그래서 인챈트나 칼부림, 시노딕 같은 조회수 하위권 웹툰 볼 땐 댓글 잘 안 봄. "왜 이게 아래에 있는 거지."로 모든게 다 도배되니까 좀;;; 제임스 그거도 항상 가보면 이게 왜 럭키짱 밑이냐가 항상 베댓에 있으니까 베댓을 거의 안 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