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또라이는 사이비교주 흉내를 좋아해서 교주놀이를 하고다닌다.
그러다가 진짜로 사람을 구해주고 거기에 또 맛들려서 진짜로 사이비교주가되어간다.
그러다가 수십명을 구해주고 진짜로 영웅이되는 기염을 터트리지만 그로인에 사이비교주놀이에 완전히 중독되고 만다.
여러분은 이런 또라이를 만난다면 뭐라 하실건가요?
어떤 또라이는 사이비교주 흉내를 좋아해서 교주놀이를 하고다닌다.
그러다가 진짜로 사람을 구해주고 거기에 또 맛들려서 진짜로 사이비교주가되어간다.
그러다가 수십명을 구해주고 진짜로 영웅이되는 기염을 터트리지만 그로인에 사이비교주놀이에 완전히 중독되고 만다.
여러분은 이런 또라이를 만난다면 뭐라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