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출산율이 0.97명, 출생아수 32만 5천명으로 역대 최악.
올해는 황금돼지해라서 정부는 출산율 증가를 바라는 입장이지만 국민들은 노예를 안 낳겠다고 선언함.
국민들은 출산율 회복은 커녕 급감시켜서 정부를 엿먹일 것 같은데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상상과 현실은 다르다.
공영방송의 상상은 화려하다.
하지만 국민들의 현실은...
작년 출산율이 0.97명, 출생아수 32만 5천명으로 역대 최악.
올해는 황금돼지해라서 정부는 출산율 증가를 바라는 입장이지만 국민들은 노예를 안 낳겠다고 선언함.
국민들은 출산율 회복은 커녕 급감시켜서 정부를 엿먹일 것 같은데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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