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한국에는 외양간에서 수업받고 천원정도하는 연고도없어서 피부병걸리는 애들은 거의없음. 그래도 제대로된 건물에서 밥먹고 교육받고 일단 아프면 치료도 받을수있음. 선행에 가성비가 웬말이겠냐마는 한국에서 돈들여하는선행보다 적은돈으로 많은사람을 훨씬 효과적으로 도울수있긴할듯.
자기돈 자기가 쓰겠다는 데 왜 지랄이야 이 병신은. 니가 저 사람 재산만드는 데 한푼이라도 보태주기라도 했냐? 본인은 기부 한번 안해본 새끼면서 남 돕는 사람한테 훈수질하는 거 역겨워 씹선비새꺄. 만약 니가 기부를 해봤다고 치자. 근데 제 3자가 니가 히는 기부는 너 말고도 많이 돕는 데 불치병 환자에게나 기부하지 왜 그런 데 기부하냐고 훈수질하는 놈 있으면 기분이 어떨 거 같냐? 좆 도 관련 없는 새끼가 주둥아리 털지마
헬조선에서 소용없다는 ㅅㄲ들 이웃중에 누가 아프고 못 사는지 파악도 못하고 유니세프나 그런광고에 나오는 애들 이름 3명대봐라하면 걔...걔... 아는데 이름을 모르겠네 시전하고, 그럼 선행한 사람 대표적으로 3명 뭐했는지 말해봐라하면 입닫고 도망갈듯. 지네도 기억 못하면서 꼭 헬조선드립 씹오지게침.
저분이 참 대단한게 여러 번 왔다는데서 느껴짐 여러번 온다는게 헌신적인 의미도 있지만 해외의료봉사 따라다니면 알 수도 있는데 가난한 사람들은 약주면 그게 선진국에서 온 인증된 약품이니깐 자기한테 안쓰고 그냥 팔아서 생활비 보태는 경우도 많음. 그래서 보여주기식 봉사가 아니라 진짜 의료목적이면은 지속적으로 가야됨. 100번은 가야된다는 인터뷰에서 진짜 변화를 바라는 분이라는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