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군대 사고사례에 있는 내용이다.
2005년, 모 교회 목사의 아들이 포병 대위였다. 업무 후 걸어서 퇴근하는데 같은 부대 포병 상사가 음주운전한 차에 치어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헌병대에서는 그 상사를 체포해 국군교도소에 쳐넣었고 그 상사는 아직 국군교도소에 있다.
음주운전
상관살해
이 둘 중 하나라도 군인으로서는 상당한 수준의 중범죄인데 둘 다 해당되기 때문이다.
실제 군대 사고사례에 있는 내용이다.
2005년, 모 교회 목사의 아들이 포병 대위였다. 업무 후 걸어서 퇴근하는데 같은 부대 포병 상사가 음주운전한 차에 치어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헌병대에서는 그 상사를 체포해 국군교도소에 쳐넣었고 그 상사는 아직 국군교도소에 있다.
음주운전
상관살해
이 둘 중 하나라도 군인으로서는 상당한 수준의 중범죄인데 둘 다 해당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