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2장 23-24/처녀인 여자가 남자와 약혼한 후에 어떤 남자가 그를 성읍 중에서 만나 동침하면 너희는 그들을 둘 다 성읍 문으로 끌어내고 그들을 돌로 쳐죽일 것이니 그 처녀는 성안에 있으면서도 소리 지르지 아니하였음이요 그 남자는 그 이웃의 아내를 욕보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이 다음에 들에서 처녀가 강간당하면 무죄고 강간범만 죽이라고 적혀있는데 들에서 당하면 구해줄 사람이 없으니 무죄라고 함. 이 구절이 강간과 간통을 따로 구분하지 않아서 강간당해도 비명지르지 않는 여자는(성읍 안-구조해줄 사람이 존재하는 곳-에서 비명을 질렀다면 합의되지 않은 관계니까 강간이 확실하다는 것) 돌로 죽이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함ㅡㅡ;;; 근데 성읍 안에서 당해도 입막음 당한다던가 협박당하면 비명못지르는게 현실.......... 목에 칼을 들이밀고 팬티벗으면 어케 비명지르란 겨;;; 도움 받기전에 칼빵맞는게 더 빠를텐뎅.
악귀들린 불경한 동물이라고 하는 건 아니고 유대인 율법에 되새김질이나 쪽발같은 거 다 따져서 먹을 수 있는 동물과 먹을 수 없는 동물(부정하다고 함)을 나눔(이건 신약때에 폐지된 걸로 기억함/베드로가 부정한 동물은 못먹겠다고 하니까 신 曰: 내가 괜찮다고 한 거 니가 부정하다고 하지 마라 ㅇㅇ)
그리고 돼지에 들린 악귀는 애초에 사람 1명한테 있다가 나온 군대귀신인데 그럼 인간이란 종족은 악귀들리니까 불경한 거임?
신약때 분명히 제삿상에 귀신밥으로 쳐 올라왔든 땡중이 쳐 먹는 사찰밥이던 무슬림 새끼들이 알라후 아크바르 소리지르면서 도축한 할랄이던 다 그 우상숭배자 새끼들이 뇌내망상으로 단순히 하느님이 에덴동산 시절부터 맘대로 잡아다 먹으라고 주신 걸 두고 부차적인 의미부여를 하는 뻘짓거리들이니 개의치 않고 먹어도 된다고 하는데 개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