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에게 뭔가를 시키는 인간들은 제정신이 아니다, 나는 남들의 명령을 듣지 않을 자유가 있다라고 바로 밑에서 써갈기고는, 그런데 남들이 제멋대로 하는 건 이해를 못 하겠다? 개그인가? 여기는 유머 채널이니까, 개그라고 하면 처참하게 실패하기는 했지만 이해 못할 것도 없겠다.
머래는거냐 병신새끼야 내가 쓴 이 글에는 " 해야하는 대로 하지 않고 " 라고 써잇는데 저능정박 바퀴벌레 버러지 구더기 새끼야 ㅋㅋ 해야하는대로 아니고 자기가 선택하고 판단해서 할 권리 잇는것들에 강제 강요하는 것과 내가 이글에 쓴건 전혀 다른건데. 지능수준 정신수준 적나라하게 인증하노.ㅋㅋ 태생이 글러먹은 인두껍쓴 버러지종자 새끼. 너 그러고 다니는거 너 자신뿐 아니라 니가 존재하는 원흉이 되는것들까지 어떤것들일지 셀프인증 제대로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글 찬찬히 읽어보면 인간관계에 되게 서투른것 같고 결벽까지 있는거 같음. 자기 주관대로 일을 하려하고 그걸 대의라고 집착하면서 거기에 벗어나는 거면 얄짤없이 욕하는 거임. 눈치없다는 소리 많이 들리고 인간관계 오래 못가지? 첫인상은 좋겠지만 같이 있을수록 피곤하다는 소리 못듣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