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하는데도 여자 보고 점점 말대답하지 마라, 말걸기 전에 말걸지 마라 등 고압적이게 됨.


이 더러운 뚱보 벌레새끼는 애나 5명이나 낳게 했는데, 어느 날 6살 짜리 애가 전기 콘센트 갖고 놀고 있다가 급빡쳐서 그 자리에서 목졸라 죽임.


그것도 모자라 집 구석 구석 찾아다니며 애들 전부 목졸라 죽임. 1살짜리 애기도 있음.


그리고선 애들 시신을 차에 싣고 도망다니다가 어디 유기 했지만 냄새 때문에 잡힘.


여자는 몇번이고 그 남자 얼굴 찢어죽이고 싶지만 애들은 아빠를 사랑해왔기 때문에 사형은 면하게 해달라라고 함.


변호사 측은 어렸을 때부터 앓고 있었던 정신병으로 심신미약 주장중.

그리고 이 지경까지 가장파탄이 온 건 전적으로 여자가 딴 남자와 바람피워서 그랬다고 덤터기 씌움.






















미투를 시작시킨 나라이자 종주국인 미국

범인은 Tim Jones Jr.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5월에 증언하기를, 관계가 나빠진 이유는 그가 점점 종교적으로 엄격하게 되고, 여자는 '보이기만 하면 됐고 들리지 않아야 할 것'을 요구하기 시작해서 그렇다고 한다."

대한민국이 남자천국 여자지옥이라는 페미충들 보고 있나?
한국인 남자 혼자서, 자기 자식을, 5명씩이나 죽이고나서도 여자 행실 탓하거나 동급은 절대 일어난 적이 없지.
물론 애 1명이라도 낳는 순간 성차별 빼애액 거려서 이런 짓 할 수 있는 인면수심인 남자도 이 지경까지 못 오겠지만.

(근데 미투 시작한 아시아 아르젠토조차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미성년자 남자와 성관계를 해서 논란이라던데 ㅋ 그래놓고 "나 걔 나이 몰랐음" 오리발 내미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