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년들이 남자친구 자존감 떨어뜨리는년들임
왜 호구같이 저런걸 만나? 할 수도 있는데 처음부터 저러는게 아니다
첨엔 존나 착한척 불쌍한척 해서 잘해주다보면 알게모르게 점점 잠식하면서 관계를 상하식으로 바꿈. 개구리 냄비에 넣고 천천히 온도 올리면 잘 모르는것 처럼 아주 천천히 잠식함. 데이트 폭력 일삼는 놈들이 물리적 폭력을 휘두른다면 년들은 저렇게 정신적으로 폭력을 가하는거라고 보면 된다.
저런식으로 말도안되는걸로 화내고 하면서 이새끼가 받아줄수있는 한계를 계속 시험하면서 노예화 시키는거지.
저정도까지 간거 보니까 글쓴이는 법없이도 살사람일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