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괄호는 글 작성자의 자의적 판단으로 넣은 첨언입니다


의역과 번역기의 혼용으로 인해

정확히 미오샤의 말을 옮긴 건 아님을 염두하고 봐주세요



https://www.youtube.com/live/WFlP9tTFevI?si=CWOT17VTbAprz7y1




트위터


3월 4일 아사미오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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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시작_


네~ ㅎㅎ 아레? 목소리 작네?

에 2024년 3월 4일 월요일의 아사미오입니다~

우치우치 우치다요~ 오오카미 미오다요~ 오하미옹~

에… 오늘은... 어제 엄청 빨리 잔 덕분에 꽤 여유를 가지고 왔습니다 따단~!

그런고로말이죠

아 멤버십에 들어온 사람들 엄청 잔뜩있어! 감사합니다!

라는 것도... 아니, 어째서 (그렇게 일찍 잔거)냐고 말하면,

어째서냐고 말하면, 그, 주말에 페르소나를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페르소나를 하고 나면, 굉장히 졸린거야 ㅎㅎㅎㅎ


응. 엄청 졸린거야. 그런데, 그걸 하고, 목욕을 하고, 밥을 먹고, 아사미오 준비를 하고나니 딱 마침 10시였던거야

응. 토요일은 다음날 아사미오 준비가 없기에… 으응…

(페르소나를 하면) 머리를 쓰니까 그런걸까나?


토요일은 아사미오 준비가 없으니 자유롭게 쓰지만, 방송이 끝난 후에, ㅎㅎㅎ 그, 졸려 죽겠으니 엄청 자는거야.

끝나고 '후 조금 지치네' 해서 소파에 잠시 누우면 그대로 자버려.

그래서... 그게 좀 좋지 않아서

그대로 자게되면 대체로 자정까지 막 자버려.

그렇게 자버리면 (밤중엔) 더이상 못자고, 아침에 좀 자고 페르소나 또 하면 일요일에 엄청 졸려서! ㅎㅋㅋㅋㅋ


끝난 후 정말 자고싶지만 거기서 참고 10시에 딱 자러갔더니 정말 머리 닿자마자 잔거야 ㅋㅋ 완전 폭풍 수면


이제 그렇게 어제 밤 10시에 자고 오늘 아침 일어난게 5시 반이던가. 문득 일어나져서.

'아, 5시 반인가… 아직 1시간은 잘 수 있네' 싶었지만 더는 자지 못해서.

6시정도엔 이불에서 나와서. ㅎㅋㅋ

엄청 일찍 일어나는 사이클로 조정됐다는- 네. 그런 느낌으로 오늘은. 


평소엔 '아.. 조은아침입니다아...' 느낌인데

잠을 제대로 아침으로 조정한 덕분에 잘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놀라워! *빰빠카빰*


뭐… 아주 평소대로라는 느낌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꽤나 목소리가 나와. ㅎㅋㅋ

항상 '아-... 아아... 졸려어...' 같은 느낌이지만, 오늘은 나름대로 머리도 깼고.

너무 일찍 일어나서 고양이가 엄청 당황했어. ㅋㅋㅋ

정말, '에… 이 시간에 일어난 건 무슨일!?' 같은 느낌으로-


우치가 일어났을 땐, 우치가 일어나야만 츄르를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을텐데 

우치가 (오늘은) 너무 빨리 일어나버려서 고양이가 반응하지 못하고, 츄르 (준다고)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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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활기찬 아침이 완전 수라장_


일어나서 먼저 물을 마시고 방음실에 가서 해야만 하는 제출물을 조금 해버리고, 

그리고 아사미오가 시작하는 15분전부터 방음실 나오니까 고양이가 대기하고 있었기에 

츄르를 준 다음에 지금이라는 느낌이네요. 으응.

당황하더라 고양이도 ㅎㅋㅋㅋ 


언제나 알람 울리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는데 갑자기 돌연 일어나서는.

'어라? 화장실이라도 가는건가?' 생각했을텐데 방음실로 들어가서말야.

네. 고양이에게도 평소의 타임 스케줄에 좀 어긋난 행동을 해버린 것입니다만


글고보니 어제 페코라의 생일 라이브. <페코라 고마워 라이브> 라고 있었는데요.

이야… 귀여웠네~ 다들.

봤어요? 감사드려요. 학원천국을 네네치와 토와, 페코라 4명이서 노래했습니다.

마지막의 3기생이 엄청 에모이했네. ㅎㅋㅋ


전반적으로 뭔가 페코라 같은 세트리라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응. 귀여웠네 정말.

네. 그런고로?


- - - - -


랄까, 지금 깨달았는데말야!

야베, 아사미오 뉴스에서 페코라의 뉴스 합치는거 까먹어버렸다! 지금 바로 정리할테니까 좀만 해도 될까? 

페코라 좋았네. 라던가, 라이브가 좋았어 라고 했는데! 합치는걸 잊었어!

거짓말이지!?

있을, 있을 수 없어. 무슨일이냐고

에또…

지금 좀, 전력으로 정리할게, 전력으로



에또… 에...또…

*우사다 페코라… 에… 생일 기념 라이브… 개최…*

야베… 까먹었었다... 알아채서 다행이다... 깨달아서 다행인데, 다행이긴한데 아사미오중에 아사미오를 고치다니…

모처럼 일찍 일어났는데말야! ㅎ... 잊어버리다니말야! 잠만 기다려... 에또...

페코라 라이브… 1… 또 하나… 페코라 라이브 스샷… 

스샷 빌릴거야… 누군가에게…

스샷 스샷… 뭔가 좋은 스샷… 아, 이거 좋네

하... 하아하아…

야바이 야바이

됐다 됐다. 됐어.

오케. 됐다!


그리고 나머진… 아사미오 뉴스의... 만든 파일에 넣고…?

뭐가말야, 그거냔말야~ '좋았어~' 가 아니야! '좋았었어~' 가 아니라고요 정말루

네! 괜찮아요! 제대로 끝났습니다! 네 기다리셨습니다 그런고로!

아사미오 사연으로 가볼게요! 오늘의 아사미오 사연 주제는 #개인적으로 졸업하고 싶은 것 입니다.

곧바로 보도록 하죠


 


1. 건망증

[집안일을 하다가 해야 할 일이 생겨서 뒤로 미루는 경우가 많은데, 끝내는 순간 잊는 일이 많네요... 목욕할 때나 목욕 중일 때 다시 생각나서 깜짝깜짝 놀랍니다. 멀티태스킹이 서툴러서 어떻게든 극복하고 싶네요...]


그래도 이해될거 같네~

뭔가를 하는 동안에 다른 걸 해버리면... 스마트폰을 본다거나?

원래의 일을 잊어버린다거나, 뭘 하고 있었는데 뭔갈 잊어버리는거 상당히 있네. 

뭔가 그… 100% 확실히 기억나질 않지~ ㅎㅋㅋ

알거같아. 하지만 그걸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는 어려운 문제네

메모를 해야할지도. 폰이라던가에?


하지만 말야, 그렇게 하던일을 곧장 잊어먹으리라곤 생각하질 않잖아 ㅎㅋㅋ

뭔...ㅋ 뭔가 ㅋㅋㅋ 뭔가 그건. 그렇게까지 과신하고 있지는 않지만말야? 

반대로 말하자면 그렇게까지 건망증이 있다는건 정말 생각하질 않으니까.

그거 어렵네. 어려운 문제네~ 으응... 궁리는 해야겠지만 좀 귀찮게 될 거 같은 느낌은 있네~

다음으로 가볼게요

 



2. 무직(?)

[지금 고등학생이라 미오샤에게 기여하기 위해서라도 알바를 시작하고 싶은데, 학교 생활에 치여 좀처럼 발을 내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갈! 해주세요!]


ㅎ... 고교생은 무직이 아니잖아? 학생이니까 ㅎㅋㅋ

에, 학교 생활로 가득가득하면 알바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ㅎㅋㅋㅋㅋ

아니, 확실히 굿즈라던지 원하는거 많은 나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오시 활동은 별도로써 그, 일상 생활을 소홀히 하는 것까진 좀 아닌거 같으니... 

그 뭔가, 우치는? 제대로 학교 생활을 완수하고? 여유가 나서 알바 할 수 있게 된다던가, 

사회인이 되어 돈을 스스로 벌 수 있게 된다면? 취미의 범위 내에서 괴롭지 않은 정도로 오시 활동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러니 뭔가 막, "너어, 알바 하라고!" 하는 말은 할 수 없어요. 네. ㅎㅋㅋㅋ

오히려 학업으로 가득가득 하다면 알바 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ㅋㅋㅋ 

네. 

응. 뭐 확실히 원하는게 있다면 어쩔 수없겠지만?


하지만, 예를 들어서지만, 엄청 한가한 날이 주말중에 난다면, 뭔가 막...

일용직으로 단발성 알바 같은 거에서 고교생을 모집하고 있다거나 할 수 있으니 그런걸 해보는건 어떨까요?

네. 다음으로 가볼게요




3. 오지랖

[예전보다는 줄었지만, 상대방을 위해서라고 생각해 자꾸 무엇이든 간섭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데도 빼앗아버리거나 하면 좋지 않으니 고치고 싶네요!]


응.. 알거같네 우치도 어느쪽이냐고 하면 오지랖 타입이기에. 뭐든지 해주고 싶어지는 기분은 엄청 잘 알 수 있어 ㅎㅋㅋㅋ

뭔가 생각해보면 뭔가 내가 해줄 수 있는 건을 해주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뭔가말야, 그걸 좀... 계속해버린다면 그 사람을 위한게 안되는 것도 역시 있겠지?

그건 조금. 확실히. 생각해야만 하지 않나 싶어. ㅎㅎㅎㅎ


미오파: 아~ 정도가 중요한 일입니다.

        : 그것은 좋지 않을지도

        : 마마...

        : 미오 마마...


마마, 마마라고 하지만... 제대로... 그… 범위를 정하고 있으니까요? 뭔가...

목욕하고 올라왔을 때 몸을 닦아주는건 과하잖아? 

그렇지만... 미리 목욕 수건을 준비해주거나 하는 정도는- 뭐어, 범위 안이랄까 ㅎ...

상대방으로부터 어떻게 생각되는지 범위를 파악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 ㅎㅋㅋㅋ


미오파: 엄마 얀케w

        : 마마~~~

        : 미오 마마 아 아 아


그런 것이죠. 

뭐, 이래저래 감놔라 배놔라의 느낌으로 (간섭을) 하는 건 좋지 않으니 우치도 조심할게.

에... 다음.

 



4. 니도네

[요전날에도 10분만 자려고 했는데 4시간이나 잤어요. 니도네 하다가 몇시간이나 자버렸을 때의 절망감을 졸업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니도네하니 굉장히 기분 좋았네요~]


그건 그만두고 싶지 않은거 같은데? ㅋㅋㅋㅋ

그래도 이해해. 우치도 예전에 니도네가 기분 좋아서 흠뻑 빠져서.

예전이랄까, 꽤나 전에. 어릴때는 아니고 중학생쯤. 니도네가 엄청 기분 좋은걸 깨닫고, 그...

일부러 알람 두번 맞추고 니도네 즐긴 시기 있었네. ㅎㅋㅋㅋ

으응... 하지만 4시간은 니도네는 아닐지도? 다들 그런거 있어? 다들 알고있구나.


니도네는 짧은게 좋으니 길어도 30분쯤 일까나?

니도네용으로 알람 설정하면 어떨까요? ㅎㅎㅎ 4시간은 너무 길지도?

30분 정도로 해놓고, 이불 안에 들어가는 시간은 행복하네~ 알지.

네 다음으로 가볼게요

 


5. 밤샘

[저는 항상 자기 전에 게임을 하거나, 독서를 하거나 해서 항상 늦게 잠자리에 드는게 늦어지곤 하는데요;; 깔끔하게 끝낼 수 있도록 의식하고 싶네요!]


흐무... 우치는 솔직히… 밤새는 타입이므로... ㅋ...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언제까진 잠을 잔다 같은 의식을 하는 게 좋겠지.

뭐 하지만 그, 다음날에 용무가 있는 건 아니더라도, 일하러 가는 시간이 아침 일찍이라면 밤새면 안되니까. 그건 좀.

하지만. 알거같네~ 

뭔가 외출하거나 용무가 아침 일찍이라도. 혼자서말야, 이렇게 집에서 보내는 시간은말야? 뭔가 생각에 잠기게 되네~

여러가지 일을 시작하게 되거나 하잖아? 알거같아~

다음날을 생각해야한다고는 하지만 '조금만 더!', '좀만 더!' 같은게 있지~

왠지 이번 사연 알 거 같은 내용 많네~


 


6. 과식

[학창시절의 잔재로 밥을 자꾸 많이 먹게 되고, 남길 수 없는 상황에선 너무 많이 먹어서 힘들어지네요;; 제 위장을 제대로 파악하고 싶어요... 사진: 여름에 먹은 카레]


ㅎㅋㅋㅋ 맛있어보이네. 확실히, 밥 엄청 많네~

밥의 양이 절반이상. 이거... 제대로 카레와 함께 밥 먹을 수있는거야? 이거 ㅋㅋㅋ

과하지 않아? 맛있어보이지만말야?


뭐 많이 먹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우치는? 

확실히, 그 자신의 위장을 과신해버리면 막 곱빼기는 무료라던가 하면, '에? 곱빼기는 무료라고? 곱빼기로 할까?' 해서

곱빼기로 했더니 '윽... 안될지도...' 그런 상황이네 분명.

뭐 '학창시절엔 됐으니까 되겠지!' 같은 느낌으로 했다가 폭망한. ㅋㅋㅋ 그런거 있지.

그런거 있지. 뭔가 그런거야. 확실히 그것을 파악하고 곱빼기로 주문해야겠지?

그건 알거같아. 이해되네~


뭔가 곱빼기로 하는게 좋았다고 생각할때도 있거나하면 어쩔 수 없는데

우치는 보통 밥 계통은 많이 먹는걸 별로 하진 않지만, 소바류 같은건 곱빼기로 하면 좋았을걸 할 때가 있어.

뭔가 면류, 소바? 소바일까나? ㅎㅋㅋ

글쎄, 뭔가 츠케멘...은 무리일지라도, 소바는. 뭔가 모리 소바라던가, 모듬 소바 무료같은 곳 있어서.

뭔가 흐름따라 가보고선 '어라? 의외로... 쓰읍... 모자랄지도?' ㅋㅋㅋ 

'이 소바였다면 곱빼기 완전 가능이었겠는데' 싶은.

자루소바는 곱빼기로 해버릴지도.


으응... 기분은 알 거 같네요~?

뭐 하지만 너무 과식하지 않는게 좋다고 우치는 생각하니까요. 조절하면서 잔뜩 먹어주세요.

네, 다음으로 가보죠?

 



7. 야식

[평일에는 저녁 식사가 17:30이란 이른 시간이라서, 심야에는 배가 고파... 참을 수 없어서 자기전에 한 끼를 먹게 되네요! 아직은 날씬한 체형입니다만, 미래를 생각하면 빨리 그만두고 싶네요...]


그렇구나~ 확실히 5시 반에 야식하는 건... 좀... 속에 좋지 않지~ 그건~

하지만 최근에, 그... 닛신의 컵누들? 

탄수화물이 적은 녀석이라던가, 엄청 영양이 들어있는 녀석이 컵누들 프로 같은 녀석이 있는데, 그게 굉장하다고!

그게말야, 우치도 사서 먹어봤는데. 엄청 평범한 컵라면 맛이야. 맛도 식감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데, 근데도, 엄청 제대로? 

뭔가 생각되서 만들어져서. 컵라면, 컵누들 프로 추천드려요.

엄청, 전혀 (이상하지 않고) 맛있어. 응. 평범하게 맛있어.

그러므로 추천이네요. 보통의 컵라면 먹는다면 그게 좋지 않나~ ㅎ (그런) 느낌은 있어.

조금 가격은 기억나진 않지만. 


미오파: 헤에- 대단하네요~

        : 자기 전에 먹는 걸 멈춰w

        : 컵누들 PRO는 콜라보 대상이 아닌건가...


먹는 것을 멈춰? 조금 그… 5시부터 6시쯤에 식사 한 후 한밤중에 굉장히 배가 고파 오는데-

공복인 상태로 자는건 좀 괴롭다고 생각하니 뭐라도 먹고 싶다 생각하는 그런건 있지 않나~ 라고 생각해. 으응...

아 하지만 샐러드를 먹거나 두부를 먹거나 하는, 그런 방법도 있네! 확실히. 확실히.

네, 그럼 다음으로 가볼게요


 


8. 꽃가루 알레르기

[벌써 15년 넘게 삼나무와 편백나무에 시달려서 이젠 졸업하고 싶네요... 참고로 이 시기에는 마스크와 알레지온이 친구입니다]


다들 있는거지? 꽃가루 알레르기 오고 있지?

우치는 알레르기가 아니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한때는 눈이 간지러워서 '혹시 알레르긴가!?' 했지만 하루만에 나았기 때문에 그냥 눈에 들어갔던거 뿐이었습니다 ㅋㅋㅋ

혹시 알러지라 생각했는데 하루만에 나았어.


뭔가 꽃가루 알레르기에 요구르트 먹는게 좋다고 하지않아?

그리고 그... 오키나와에 가면 꽃가루가 없다는거 같아요. ㅎㅋㅋㅋ

역시, 그거겠지? 환경에 따라 다른거겠지?


미오파: 요구르트는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 장내 환경에 따라 발효식품이 효과가 있습니다만

        : 오키나와에는 꽃가루가 없어요!


오 사람에 따라 요구르트가 효과가 있어? 아 장내 환경이 중요해?

장내 환경을 정돈하는걸 추천한대요. 요구르트가 좋다나봐요

확실히 우치도 화분증은 아니지만, 요구르트는 일상적으로 사서 먹을지도. 플레인으로 사와서. 꿀 좀 넣고 먹고있어요.

네 그러므로 다음. 마지막으로 해볼게요?


 


9. 도착한 박스 정리

[택배를 바로 열지 않고 모르는 새에 미처 열지 않은 박스가 많이 쌓여버려 방 안에 골판지 탑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w 도착하면 빨리 열어보는 습관을 들이고 싶네요!]


이것도 알거같네~!

이것도 알아! 그치그치!

하지만 뭔가... 지금 열고싶지 않을 때 있지? ㅎㅋㅋㅋ....

택배 도착하고 지금... 지금은 하고 싶지 않아서 뒤로 미루는 때 있네~

아마존 방치 경향 ㅋㅋㅋ


아마존 주문하면 노타임으로 오니까말야~ 곧장 열면 되는데도.

우치도 지금 현관에 박스가 하나 있네~ 꽤나 큰 박스라 열지 않고 있는데, 내용물 정리하지 않고 연 채로 놔뒀어 ㅋㅋㅋ

필요한 것만 꺼내서 ㅋㅋㅋ 

오늘 정리할까나? 오늘, 이후에 정리할까나? 이런 화제도 나왔고 말야.


아니 뭔가 요즘 멤버십 한정에 속삭이는 음성으로 말한 잡담 이야기입니다만,

목욕 매트를 사러가는 꿈을 꾼거 같은 이야기 했었는데, 

그러고보니 슬슬 목욕 매트를 살때가 됐다 싶어서 목욕 매트를 샀어요. ㅋㅋㅋ 

응. 그래서 목욕 매트가 지금 현관에 있으니까. 박스 안에.


그리고 낡은 목욕 수건이 몇 개 있어서 목욕 수건도 바꿀까 생각해서 목욕 수건도 몇 장인가 샀어. 

그게 지금 현관에 있어. 오늘 정리할까나? ㅎㅋㅋㅋ

네.

그래서 이상, 아사미오 사연 코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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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아사미오 사연 주제_


다음의 아사미오 사연 주제를 정하고 싶습니다

벌써 3월이야 순식간이네

게다가말야 곧 페스잖아? 빠르네

에또… #이벤트에... 가져가고 싶은 물건?

#이벤트에서의 필수품! 이걸로 할까?


네. 페스도 가까운 고로. 이벤트의 필수품입니다!

필수품을 말해주세요. 이거 절대 필요!

이벤트에 가면 난 이걸 절대로 가져갈거야! 같은.


어라? 다음 주? 잠시만.

아, 그 다음 주가 아닌가? 다음 주인가?

뭐.. 뭐 다음 주인가?

다음 다음의 주말이네? 다음 다음 주말! 응응응.

알고있어. 알고있어. OK OK. 제대로 스케줄에 들어있고.

네.


야바이 다음주와 다다음주... 뭔가... 혼동이 일어날거 같아 ㅋㅋㅋ

다음, 다음의 주말이지? 다음주인지 다다음주인지 그건 일단 놔둬. ㅋㅋㅋ


그런고로, 에… 페스도 말이죠? 가까우니까요.

이벤트에서의 필수품을 말하자는걸로.


'아~ 그런것도 있구나. 좋네! 참고로 할까?' 하는 사람도 있겠네요

그런고로 이상, 아사미오 사연 코너였습니다

다음은~ 아사미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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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이는 홀로라이브의 뉴스를 완전히 정리해드리는!

아사미오 뉴스~


1. 우사다 페코라 생일 기념 라이브

- 우'치가 방금 아사미오 시작할 때 (안 넣은거) 깨달아서 다행이었지...'

2. 하코스 벨즈 생일 기념 라이브

- '베이짱의 노래와 춤이 압도적으로 멋진 느낌!'

3. 모모스즈 네네 생일 기념 라이브

- '무슨... 무시킹...? 같은 걸 했는데...? 네네치 뽀이 같은 느낌...!'

4. 세레스 파우나 신의상 공개

- '섹시하고 조금 이미지 바뀐거 같아. 좀 검은 느낌. 이미지 체인지 좋네~'

5. 친구 A 신의상 공개

- '뭔가 메론빵 들어있지 않아?'

6. 미나토 아쿠아, SAO 게임에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

- '굉장하네... 스이짱도 그렇고 아쿠아도 그렇고 게임에서 캐릭터로 등장한다는건... 우치라면 솔리티마일까나?'

7. 사쿠라 미코, 초등생 레벨 수학 문제 틀려

- '으...으응... 좀 혼란스러웠을수도 있지... 으응...'

8. 스트리트 파이터 대회에서 미오 파카를 입은 선수가 우승

- 'UMA 선수는 스폰서가 없어서 유니폼이 없었기에 우치의 파카를 입고 갔었대요. 근데 우승했다는. 굉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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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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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사람들이 많아_


정말 대단해.

그 있잖아, 뉴스에선 말할 수 없었지만? 아사미오 비공식 사이트를 만들어준 사람이 있어서-

지금까지 아사미오 중에서 멤버 이름을 검색하면 그쪽 아사미오로 갈 수 있는.

아사미오의 비공식 사이트를 만들어 주신 분들이 있는거 같아서. ㅋㅋㅋ 감사드려요.

URL 띄울까나. 에또… 이건가?


(사진을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굉장해. 심혈을 기울어서 만들었네.

이거. 여기 아사미오의 공식 사이트라는거 같아요 (네?)

공식이 아냐! 비공식 사이트!

관심이 있다면 봐주세요.

엄청 심혈을 기울어서 만들어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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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도말이죠? 지금까지 많았어요. 재판 해달라 많았는데, 계기가 없으면 좀처럼 재판매가 어려워서. 

이번에 UMA씨가 우승해 준 덕분에 주목도가 엄청 올라서. 재판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게 되어서.

지금 검토중인 관계로, 이번 주 미팅에서 우치도 부탁한다고 말씀드릴려고요. 네. ㅋㅋ



아, UMA씨 슈퍼챗 감사해요!

굉장해! 감사해요! 감사하네요. 그런 말을 해주시다니. 앞으로도 오래오래 홀로라이브 잘 부탁드립니다!

굉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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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의 복각에 대하여_


원래 파카는 수주판매였는데, 실제로 물건을 받지 않는 이상 몇 장씩이나 사야한다고 생각하긴 힘들고.

그... 역시 가격도 가격이니까, 사는걸 포기했던 사람도 절대로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실제로 수령해보면... 꽤나 좋은...! 파카에요! 착용감이 매우 좋아서.

엄청 되팔이로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거 같아서 ㅋㅋㅋ

재판매를 통해서 정가로 여러분 손에 들려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요. 네.


착용감이 굉장히 좋아요. 그리고 사이즈도 커. XL인데도 꽤나 크기 때문에.

좀 사이즈적으로 크게 나온게 아닌가 하는. 꽤나 헐렁헐렁 느낌. 착용감 좋지 이거.

프리미엄 가격이 되어있어? 그렇구나 ㅎㅋㅋ…


그래서... 응응. 촉감도 그렇고, 디자인도 역시 좋으니까~ 

퀄리티가 높아서. 추천하는 상품이므로, 재판 할 수 있으면 몹시 기쁘다고 생각하기에. 앞으로도 우치도 노력해서 부탁할테니.

그게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입고 다니면 기쁘겠네요.


뭔가 여러가지 재판하고 싶은 게 있어서 검토했었는데, 이거 재판매 하면 좋겠네~ 같이.

이걸 계기로 이렇게 굿즈 재판매의 흐름이 있으면 좋겠네요. 

다른 멤버들도 '이 굿즈, 소모품이었으니까 하나 더 가지고 싶네' 같은거 있겠네.


하지만 옷 계열은 역시 좋다고 생각해. 이벤트에도 입고 가거나 하면 어필이 되기 때문에. 응응. ㅎㅎㅎㅎ

응. 그렇다구~


실제론 주문판매라던지 하면, 받았을 때 사실 엄청 좋단걸 알아차려도 구할 수 없다는 딜레마가 있거나 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면말야? 재판은 있으면 좋겠지. 으응…

뭔가 모코모코 미오샤 텀블러라던지 지금 도착하고 있는데. 엄청 귀엽게 나와서 ㅋㅋㅋ

우치는 엄청 많이 샀기에 모두에게 나눠주고 있지만? 

아, 타로도 말이지? 타로카드도 재판하고 싶네~

정말로. 감사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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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재판하면 좋겠네 싶은거 있어? 우치의 상품이 아니라 다른 멤버라도 괜찮으니. 우치도 참고로 할게.


미오파?: 다키마쿠라 커버...

         : 35P 후드!

         : 시시롱의 라면 그릇!

         : 증명서 관련으로

         : 포코베!

         : 봉제 인형이요!

         : 아쿠땅 파카!


포코베? ㅋㅋㅋㅋ 인형인가?

아~ 역시 파카 계열. 헤에~?

오오~ 여러가지 있네~

인형 계열이 역시 인기가 있네. 호오호오. 폴카의 가방? 그렇구나?


그건말야, 역시 재판하고 싶은 이유로는 그거야? 그… 하나 더 사면 좋은거야? 아니면 역시 소모품이라 더 사고싶은거야?

착용하는 계열은 인기? 헤에~ 아, 인형?

소모품이라서 그런가?

나중에 알게되는거? 확실히~


그때 그 상품을 판매했을 때엔 몰랐지만, 최근 홀로라이브 팬이 되었기에 '이런 굿즈도 있었구나! 귀엽다!!' 

알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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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음성 키홀더?

아, 우치가말야, 전에 발매했던 두꺼운 음성 키홀더말야- ㅋㅋㅋㅋ

그거 이번에 청소하니까 신품이 나와서 (???)

뭔가 아까워서 까볼수가 없어

뭔가 자립하는 러버 스트랩 같은. ㅋㅋㅋㅋ

자랍하는 녀석.


(2021년 미오샤 생일기념 굿즈의 일부로 발매된 보이스 키링. 3종의 목소리 재생됩니다)


그.. 목소리라던지도 '미옹~' '오오카미 미오다요~' 같은 목소리가 나오는ㅋㅋㅋ

약간 헛소리 하는ㅋㅋ 헛소리랄까 그땐 진지했지만,

아직 우치우치 우치다요~ 라고 말하던 때가 아니니까.


배터리가 다됐어? (그거) 배터리 교체 가능하니까.

버튼 전지이니까 교체는 가능해. 일단은?


응. 꽤나 예전이었네.

아, 응응. 버튼 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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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미오 티셔츠 이야기_


아, 티셔츠는 왕창 큰 티셔츠를 원해? 조금 어렵네~

사이즈 별로 나누는 것도 사실은 하고 싶어서... 단지, 그-

그거라구? 지금 개요란에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오오카미 미오 티셔츠… 는 확실히? 사이즈 별로 있을거야.

개요란에 있을텐데. 조금 봐보자.

아, 응응. 리얼 늑대같은 녀석. ㅋㅋㅋ 리얼 늑대인 거. 아, 응응. 부스에 있는.


(BOOTH에서 지금도 판매중인 상품입니다)


아, XL까지인가? 4 사이즈로 판매되고 있구나?

이건 부스의 녀석이기 때문에 홀로라이브가 보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의미로써?

그, 부스에서 처리되기 때문에 크기별로 판매되는거라고 할 수 있을까나?

아, 이거 샀어? 기쁘네~


이거 이즈미 파파가 쓰고 있으니까 ㅎㅋㅋㅋㅋ 이즈미 파파 이런 것도 입는구만. 폭이 넓어.

아니, 꽤나 역시 사이즈...는 말이죠? 

그 홀로 라이브가 지금 커버가 하고 있는, 그 굿즈의 발송이라던가가 수작업이 되니까요. 

그래서 사이즈가 잘못되었다든가, 아니면 실수로 사이즈를 잘못 사버렸다든가 하는 문의사항도 있을테고 그럴거에요.

뭔가 그런거라서 (사이즈 품목별 판매는) 좀 어려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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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모캣의 파카! 맞아맞아. 오모캣의 파카에서 판매한 게이머즈 콜라보 셔츠라던가 말이네?

근데 그... 우치의 파카... 곧바로 사라졌다는거 같은데... 으응...

우치 혼자서만 조금 디자인 분위기가 달라서 그거 때문인지 모르겠는데...ㅋㅋ

우치의 티셔츠랑 파카 엄청 귀여웠다구?


(홀로라이브 게이머즈 x OMOCAT 콜라보)


오모캣에서 첨에 오오카미 미오의 디자인을 전부 보내드리겠다고 말했는데, 

우치가 다른 멤버의 티셔츠도 원하기에 '사고싶어요' 연락했더니-

'아니 그럴필요 없어요!' 라고 답변와서 전부 받을 수 있었어ㅋㅋㅋㅋ

친절하네~


여름철이라던지 평범하게 사복으로 입을까 하고 ㅋㅋㅋㅋ

위에 다른거 걸치고 속에 사복으로 입을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

뭐 방에서 입고 있다거나.


오늘 모두 여러가지 재판에 대해 이런거 좋을거 같아요- 라는 의견들이 도움이 되었어요, 공부가 되었습니다~!

파카의 재판 속보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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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사미오는 이상으로 하고 싶습니다!

정리정돈하고 박스 해체하고 싶네요 이후엔~

그런고로 이상 아사미오였습니다~


다음 주의 아사미오 사연 주제는 #이벤트의 필수품입니다!

이벤트에선 이런게 필수지! 하는 걸 부디부디 보내주세요!


그럼 다음 주 아사미오에서 만나도록 하죠~ 

이만~ 오츠미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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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A샤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사실 존나 큰 공이) 역대 굿즈들의 공식 재발매 스노우볼을 굴리기 시작했습니다


홀로라이브가 그동안 내놓은 굿즈는 다종다양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굿즈는 한정 기간에만 반짝 살 수 있었고...

지금은 더이상 구할 방법이 없기에 중고마켓에서 프리미엄 가격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굿즈들이 되팔렘의 주요한 표적이 되고 있지요

스이세이 모찌돌의 악명은 아는 사람들은 모두 아는 이야기일 겁니다 

(뭐 해당 상품은 어른의 사정으로 정말정말로 재판 가능성이 없다지만요)


그렇기에 뒤늦게 홀로라이브에 입문하신 분들은 웃돈을 주고 굿즈를 구하거나, 손가락만 빨고 있는게 현실인데...

세상에 격투게임대회에서 벌어진 일로 이런 논의가 공개적으로 시작될 줄이야


미오 파카뿐만 아니라 다른 홀멤들의 수많은 굿즈들이 다시금 발매될 수 있을 것 같은, 긍정적인 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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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은 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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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목전으로 다가왔고, 새로운 학기와 새로운 인연도 시작되는 3월입니다

새내기들 화이팅


사축들은 폰 놓고 다시 일이나 하시고


항상 긴 글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려요

당신에게 행복한 일주일이 되길 바랍니다


>>> 오오카미 미오 번역 통합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