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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라이브라는 걸 알기 전, 아이리스를 좋아하기도 한참 전부터 가장 오래 같이 커미션 작업을 해주신 작가님께서 그려주신 작품.

내가 아이리스를 좋아하고부터, 지금의 모습까지 담아낸 모습은 꼭 이 작가님께 의뢰드리고 싶었고, 

꼭 이 작가님의 손으로 보고 싶었던 작품이었던만큼 정말 뜻깊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아직 픽시브에 올리진 않았고, 뒷 배경까지 다 마무리 한 다음에 트위터에 올릴 예정이지만 이 그림의 완성은 어느때보다 빠르게 보여주고 싶어서 올림.

작가님 실력이 굉장히 출중하신데, 트위터 계정도 없고 홍보가 잘 안 되는 거 같아서 다들 한 번씩 들어가서 팔로우 부탁함.


이제 곧 있으면 아이리스 100만 내구 방송인데, 아이리스를 보지 않더라도

아이리스가 데뷔하면서부터 목표로 삼았던 100만 달성을 위해 한 번쯤은 구독 눌러줬으면 해.

이미 구독한 애들은 가입 버튼 눌러서 멤버십 가입하고, 멤버십 가입한 애들은 선물하기 버튼 눌러서 멤버십 좀 늘려줘라.



https://www.youtube.com/watch?v=u4hBuNLzjkA

다들 곧 있을 100만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