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내가 어캐든 돈은 벌어주겠지

이미 나가서 사라진 돈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알빠노


좌석은 고민을 좀 해봤는데 암만생각해도 남은 것중엔 저기가 제일 적당할 것 같아서 골랐음..

파란게 고른위치

빨간건 고민중인 위치였는데 암만생각해도 엄청 앞열은 에바같아서 패스했고 중앙이랑 가까운곳은 다 뒤졌으니까 걍 사이드 끝으로 가서 딱 비스듬하게 볼까 싶었는데 그런식이면 f14나 g1이나 큰 차이 없을 것 같아서 고민페이즈 끝에 골랐음

j는 영화관 리뷰로 봤었는데 뭔가뭔가 좀 먼 뭔가가 있더라고..


몰라 어캐든 되것지 솔직히 집에서도 모니터로 보면서도 만족하는데 가서 보면 더 만족했음 했것지



가서 배에 미코치랑 스이올려두고 봐야것다

근데 저거 끝나고 집가면 거의 막차라서 좀 귀찮아질..  아 몰라 어캐든 되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