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실패한 시도도 있었어. 그중에는 꽃향이였는데 "야호!! 나 꽃이야!!" 하는 홍차도 있었어. 그리고 밀크티같은것도 마시게 돼서 타피오카면 막 얼그레이 라던가 있잖아? 그중에서 하나 홍차 마셨더니 꽃향이 "야호! 나 불렀어? 나 꽃이라구" 하면서 코에 꽃펀치를 날리더라고.

코에 꽃펀치ㅋㅋㅋ(오하나데 오하나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