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 홀로 있었던 암울하고 우울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로 : 로망이라는 단어와는 제게 거리가 있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페 : 페이지는 아직 5페이지, 작은 종이에 빽빽하게 쓰여진 글귀들은 여운이 아직까진 남은 다시 보고싶어서 여러번 되풀이한 구절들도 있었고, 너무 슬퍼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구절도 있었지만 앞으로도 쭉 읽으렵니다.
스 : 스토리는 아직 끝난게 아니니깐요.




이런것도 괜찮으려나?

불만있으면 참가하든가 아직 1시간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