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하겠다고 공부로 배운 사람은 말 하는게 글로 써놓은 느낌으로 
또박또박 문법 지켜서 말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현지에서 생활에 영어를 써본 사람은 회화표현의 느낌을 인지하고

문법이 굳이 맞지 않더라도 일단 자신있게 말을 던져봄


전자는 대표적으로 루이모
후자는 리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