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좋아 골목식당은

줄 서서 먹어야 하는 맛집이 많은 동네는 그냥 그 지역 자체가 평균 퀄리티가 높아서 안에 적당히 사람 있다 싶으면 들어가서 불만족 스러운 경우는 적더라
맛없거나 하는 경우면 살아남을 수 없는 환경이라 그런 것 같음

친구가 동네 사람만 가는 맛집 알려줬는데 1000엔이면 라멘에 볶음밥까지 먹을 수 있으며
특히 볶음밥이 ㅈㄴ 맛있었음

예전에 게스트하우스 추천 동네 우동집 갔는데 맛있었음
생각해보면 아침부터 테이블 차 있었으니까 진짜 맛집이었던 거 같긴 한데

하라가 헷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