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dXaRI6ICLo



후마 : 이치오시 토크, 지난번엔 내가 주로 떠들었는데 이번엔 요청이라든가 먼저 얘기하는 사람 많았다

한명이 엄청 버벅이길래 외국인인줄 알고 where are you from? 했더니 일본 OO입니다 하더라. 그냥 긴장했었다고.

주라드랑 엄청 사이좋아졌다. 주라드 엄청 시끄럽다. 목소리가 크다.

EN은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사이좋게 지내는거 보고있으면 좋네-하면서 미소지어진다

누가 나 방송 엄청 봐준다 했었는데 누구였지? 루즈인가? 루즈인듯

EN이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라든가 엑스포 트윗하는거라든가 보면,

작년까지는 역시 JP만 참가하는 일이 많았기에

알테어 악셀이나 마키나 루즈 주라드 등이 드디어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가 생겼기에 진짜 좋다고 생각한다.

내년에도 또 만나면 좋겠다

평범하게 시청자 1로써 EN방송 보고있기에 무척 기쁘다.

나 코스프레한 애 진짜 미소년이더라. 엄청 인싸얼굴 하고있고. 스플래툰 키즈로 키워야겠다.


어머님도 한분 오셨는데 아마 모니터링 토크한 사람들 중 가장 많이 말하셨다. 온가족이 응원하고 있다고 했다.


우유나 리오는 온오프 텐션이 그대로인데 감마는 바뀐다.

그녀석 떠드는 타입이 아니다. 오프에서 방송할때처럼 '하이 도모~~~' 같은거 말한적 없다

감마 : 영업방해입니다

후마 : ㅋㅋㅋㅋㅋㅋ

감마만 항상 뭔가 지옥에서 올라온듯한 텐션으로 인사한다. 아침부터 텐션 높은거 본적 없다.

감마 방송 보면 음량 줄인다. 자주 작업할 때 본다. 반대로 말하자면 방송을 열심히 한다는 거다.





https://youtu.be/JWsj7RQgiEw



우유 : 이번엔 이치오시토크 때라든가 해외 팬 꽤 있었다. 1/4 정도? 진짜 많았다.

모니터링 토크 시작할 때 대본 화면이 멈춰버려서 MC인데 당황했었다. 스마트폰으로 대본 켠다든가 필사적이었다.


바게트빵 펜라이트 만들고싶다. 팔수록 손해여도 만들고 싶다.


이치오시토크 때 결혼한 리스너가 두 명이나 왔었다. 결혼 축하한다.

고양이밈 부르면서 들어온 애들 1/4였다. 다음엔 전원 하도록 해라.

스탭분이 쓴웃음 지었었다. 스탭분이 세팅해주시는데 '우유씨 팬들은 활기차네요' 하더라.

내년에는 블링방방봉 부르면서 입장해라. 이미 낡았다고?

댄스연습할때 후마가 자주 부르길래 나도 빠져버렸다. 퍼스트테이크 봤다.


사인 얘기. 베텔 군이 입구쪽 벽 바닥에 드러누워서 사인 적었었다.

EN애들 누가 가장 높은 위치에 사인하는지 경쟁하더라. 중간부터 커다란 접사다리가 나왔는데 EN애들이 '우오오오오!' 하면서 신나하더라.

접사다리로 그렇게 분위기 업되나? 싶을 정도로 분위기 불탔었다.

작게 우유유 적은건 나다. 잘도 발견했네. 참고로 나 사인 4개정도 썼다. 리오의 가짜 사인도 썼다.

아마 리오 가짜사인 엄청 있을거다. 미야비씨도 썼고 아르상? 시엔선배? 도 썼을거다.


아 시노부씨 진짜다. 그거 진짜 시노부씨.

https://twitter.com/miyabihanasaki/status/1769333821768618437


내 사인에 감춰진 비밀 알아챈 사람 있냐? 정답. 사인을 4갠가 5개 했는데 그중 2~3개 사인 틀렸다 ㅋㅋㅋㅋ

하나는 uuy, 하나는 uui라고 썼다.

나 굿즈 사인할때도 틀린다. 게슈탈트 붕괴 일어난다. u랑 y 펜 움직임이 비슷하다.

이거도 틀렸다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uy입니다

너희가 눈치채지 못했을뿐 사인 틀린거 받은사람 있을거다 아마. 선배나 업로어 중에서도 있을지도

후마 코스프레 한 애 돌아다녔었지. 귀여웠어. 아 후마 와꾸에 왔었어? 오누이가 함께 코스프레 했었구나. 여동생은 누구 코스했어? 아 우사다 페코라 씨.


스팸 말이야 너희들 그렇게 자주 먹어? '스팸 맛있네' 라고 가끔 말하는데 그렇게나 먹어?

스팸은 스팸 오니기리로 처음 먹었다. 큰 소시지네 하면서 먹었다. 엄청 큰 햄.


과일 개비싸다. 사과 1개 50엔 정도라고 생각했다.

집에 있어서 와구와구 먹었던 키위가 한개 100엔?

친척이 농가하고 있어서 꽤 야채라든가 과일 자주 받았다. 매번 받으니까 몰랐는데 포도 비싸더라.

복숭아도 1개에 3~400엔이고. 아보카도 한때 1개에 150엔 가지 않았었나?


윈도우xp? 뭡니까 그게. 모르겠는데.


자신이 가장 재밌게 했던 포켓몬의 세대로 세대구분 가능하다. 너흰 처음 플레이한 포켓몬 뭐냐?

옛날에 포켓몬 보조기술 넣으면 바보취급 당했었다.

아직도 금은버전 탑 올라가는 법 모르는데 어떻게 하는 거냐?





https://youtu.be/qEZOWjJmL_E



감마 : EN애들 만났다. 알테어랑 허그했다.

난 홀로스타즈 들어왔으니까 허그 가능한데 리스너는 알테어랑 허그 못하잖아?

아미스 전원이랑 악수한다든가 핫카랑도 허그했는데 너흰 못하지?

루즈 엄청났다. 평소에도 그냥 루즈 그 자체다. 엄청 시끄럽다. 근데 과자 줬다.

EN애들 문화인가? 과자를 준다. 다들 과자를 주더라. 핫카라든가. 현지의 과자 주는 과자의 요정


나 회장 가는동안 줄곧 챠마(이즈루)한테 설교 들었다. 발로 설교.

"니가 왜 플라티나 못가냐면, 그냥 앉아서 풀로 갈기니까 그렇다. 그건 밴달 쏘는 법이 아니다. 팬텀 1자루로 하는 쪽이 낫다.

나머지 업로어 3인은 니 랭크까지 꽤 걸리니까 니가 잘 이끌어줘라." 등등.

챠마랑 미야비랑 같이 엑스포 갔었다.


엑스포 산책에 관해서 난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간쨩 코스프레 한 사람이 나쁘다. '간쨩은 어떤 코스프레 하고 싶나요?' 해서 머릿속이 백지, 눈앞이 캄캄해졌다.

산책은 모조리 로베상에게 맡겼다. 나는 아무것도 안했다. 아무것도 아니었다.

엄청 긴장한것처럼 보였다고? 아니다. 장난치고 싶었는데 로베상이 엄청 진지해서, 장난치면 안된다는 분위기였다.

로베상 개쩔었다. 사회도 하고 통역도 하고 미쳤다. 근데 난 아무 말도 못했다.


이치오시 토크. 남자 거의 제로. 거의 전원이 여자였다.

- 있던 남성이 영국에서 온 댄디한 수염 아재였다. 일본어 전혀 못하더라.

근데 '응치 오지상~' 만큼은 말하더라. '키리누키 봤어 응치 오지상. 방송에서 응치 했다며?' 라고 하더라. 왜 그거만 일본어 유창하게 말할 수 있냐?

- 파워포인트 인쇄해온 사람이 있었다. '간쨩의 좋은점' 프레젠테이션 하더라.

- 내 응원에 ㄹㅇ 울었던 사람 있었다. 울어준다는 건 진짜 기쁘다.

- 플립에 바나나 일러 그려온 사람 있었다. '간쨩, 바나나입니다' 하길래 '바나나다!'했다.

다음 페이지를 넘겼더니 '먹어버렸습니다' 하길래 '왜 먹는데?' 했었다.

나에 대해 소설을 쓴다더라. 만화도 그릴까 한다길래 기대하고 있다.

- 해외니키중에 스마트폰 보면서 엄청 열심히 말해주는 사람 있었다.

- 얌전한 여성 다음에 엄청 하이텐션인 여자애가 와서 '간쨩 나게키스 해줘' 하길래 엄청 나게키스 날렸다. 그랬더니 정색하더라.

'뭐야 이녀석'싶었다. 직전까지 손 흔들면서 엄청 웃으면서 나게키스 해달라더니 해주니까 정색. 만담이냐. 둘밖에 없는데.

- 한명이 들어오자마자 '아 토할거같아...뭔가, 입에서 태어나버렷' 하길래 '피콜로냐!'하고 태클 걸었었다.

- v튜버 최강 결정전을 영화관에서 봐서, 우승한 순간 주변 사람으로부터 '오메데토' 들었다는 사람이 있었다.

- 아키타에서 공기 담으러 온 사람 있었다. 평범하게 즐겁게 얘기하고선 '마지막으로 괜찮아?' 하더니

비닐봉지 꺼내서 공기를 팍 담더니 '이거 가져갈게' 하더라.

정상인 사람인가 했더니 마지막에 본성 튀어나왔다.

- 생일이니까 생일축하송 불러달란 사람 있었다. 1:1로 열창해줬다.

- 개그 오디션인가 싶을 정도로 개그 투성이였는데, 이건 감동적인 이야기다

이사람은 니트였는데, 내 방송을 보고 알바를 시작했다고 했다. 스스로 돈 벌어서 엑스포 왔다고. 감동했다.

팬아트라든가도 엄청 그려주는 사람이었다.

나 꽤 마이너스한 얘기도 하니까 내 뭣 때문에 일하게 됐는지는 모르겠다. 뭐 좋은 이야기였다.

- 전반 중에 '저기 간쨩 이다음에 G펭귄 올거야. 줄서있어'하는 사람이 있길래 뭐야 싶었더니 진짜로 G펭귄이 왔다.

해외니키인데 완전 G펭귄 자체였다. 수제였다. G펭귄의 코스프레 처음 봤다. 

- '간쨩 큥 하는 한마디 부탁해' 하는사람 있길래 열심히 했다. 그랬더니 진짜로 큥해서 얼굴 빨개지더라. 그래서 나도 부끄러워졌었다.


언젠가 누님들처럼 스타즈도 엑스포에서 노래하고 싶다. 한곡만이라도 좋으니까 야고 어떻게 안될까?

오전 7시라든가도 좋으니까. 누님들에게 방해되지 않는 시간대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역시 누님들이 인기 많으니까 야간에 하고 우린 아침에 하는 걸로.


주라드 그녀석 엄청 긴장했다. 얼굴 새빨개져서 나랑 로베상 옆에서 엄청 긴장했었다. 자꾸 가슴 쓸어내리고 그랬다.

나한테 그 긴장이 옮았다. 로베상은 항상 긴장하지 않으니까 장난치고 그랬다. 언제나의 로베상.


어제 마침 후마 방송 봤었다. 그랬더니 그녀석이 '감마 그녀석 엄청 아싸다. 오프일때 엄청 조용하다' 하더라

망할 영감탱이가. 영업방해잖냐 완전 파티피플인데.


어떤 후배가 좋냐고? 누구든 좋다. 뭐든 좋아. 

후마한테 후배가 있으면 손자잖냐 연령적으로. 나한테는 후배지만.




https://youtu.be/3ls3KEqhepY


리오 : 왜 오늘 17시 같은 평소 안하는 시간대에 방송을 하냐면, 내 생일 굿즈가 18시까지라서 모두와 함께 카운트다운 하고 싶어서 ㅋㅋㅋ

난 모든 출연이 1일에 있었기에 2일차는 완전 현지인이었다.

가라오케 봤어? 나 엉망진창이었다. 리허설 포함해 5회정도 불렀는데.

와 가라오케다! 했더니 스탭분이 '리오씨가 첫 타자에요'해서 멘탈 추락했었다.


EN애들 만난거랑 회장이 넓은 탓에 흥분해서 꼬맹이마냥 싸돌아다녔다.

엑스포 그룹 거의 업로어였다. 후마 우유 셋이서 돌아다녔다. 뭐 보면 '우와 봐봐봐봐'하면서 대흥분했다.

다른 그룹엔 EN이라든가 여럿 섞였는데 우리쪽엔 다른 그룹만큼 EN이 없어서 돌아다니는 동안 얘기하지 못했다.

그치만 인사한다든가 과자 준다든가 허그한다든가 '진짜다!'했다. EN 모두 귀여웠다.

마키나가 생각보다 엄청 샤이보이여서 엄청 웃었다.

악셀이라든가 몇번이나 만났으니까 '오쓰''오쓰' 했고

알테어랑도 만났으니까 'yeah hi~'같은 느낌이었지만

만나본 적 없는 애들은 '우와~!'했다. '나이스 투 미츄' 하고 허그. 그런 느낌.

옥타비오였나 커피 줬었다. EN애들이 다들 이것저것 줬으니까 틀렸다면 좀 그런데 확실히 옥타비오였을거임.

주라드였나 누군가 다른 애가 그건 누구누구씨야 하면서 ㅋㅋㅋ 고마워고마워

아미스는 아미스 그대로였다. 다들 활기차고.

루즈 엄청 컸다. 올려다봤다. 

가장 의외였던 게 베텔. 멋대로 꽤 샤이하다고 생각했었다. JP쪽이랑 적극적으로 엮이는 타입 아니잖아?

엄청 좋은 애인데 솔선해서 일본어 말한다든가 하지 않았고.

멋대로 샤이하다고 생각했는데 만나보니 전혀 아니었다. 엄청 싹싹한 오빠였다. 좋은 의미로 의외였다. 인싸 형이란 느낌 ㅋㅋ

만나서 기뻤다. 사람에 따라서는 길게 체류한다는 애도 있었다.

핫카랑도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허그했다. 마키나한테 들어올려졌었다.

EN이 이치오시 한거 이번이 처음이던가? 처음이라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내 쪽에도 해외 분들이 많았다.

작년에는 해외에서 왔지만 일본어 배우고 있다는 느낌으로 일본어 해주는 분이 많았다.

근데 이번엔 '일본어 몰라! 하지만 왔다!'란 느낌. 그런 분이 두명인가 있어서 나도 간단한 단어로 대화했었다.

템퍼스나 아미스 효과인가 싶었다.


EN이랑 만나는 일이 늘어나니까 EN쪽 스탭들과도 친해졌다.

만날 때마다 '이예이-!' 하고 그랬다.

EN에는 JP와는 다른 스탭과의 키즈나 같은게 있더라.


라이브 공지. 내 이치오시토크 시간이 마침 가라오케 끝난 뒤였으니까 다들 얘기하더라.

EN과의 뒷얘기? 엑스포 회장 돌아본거 외엔 아직 같이 지내지 못했다. 길게 체류하는 애들이랑은 밥이라든가 먹으러 가고 싶은데

이번달은 나 주년이라든가로 바빠서 식사약속 거의 못잡았다.

누가 뭐 얘기했었어? 여기서 얘기한거 외에 또 있었나.

아 사인. 주라드 엄청 열심이었다. 가장 높이 사인 적고싶다고 엄청 힘내더라.

신리가 중심 아빠같은 느낌으로 애들이 시끌벅적 떠드는 가운데 '허허허'하고 저음 보이스로 웃었다. 신리랑도 허그했다.

악셀이 엄청 세련됐었다. 기본의상 같은 모습 하고 있었다. '엄청 멋지네' 했더니 '저 이런 짤랑짤랑한 옷 좋아한단 말이죠' 하더라.

옥타비오는 커피 줬었다. 별로 얘기하지 못했다.

사인 적을때도 어떻게든 JP는 JP대로, EN은 EN대로 뭉치게 되어서.

엄청 커뮤니케이션 한게 아니고 요소요소 대화했다.

홀로스타즈 판넬 사진찍을때 알테어 후마 미야비, 거점조? 거점조 사진 찍으려고 알테어가 엄청난 기세였다. 만면의 미소로 에헤헤헤 했었다.

시노부씨 왔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우리 갈때는 시노부씨 못 온다고 생각해.

조금 쓸쓸한 얘기 하겠는데 이젠 회사 사람이 아니니까, 우리랑 같은 타이밍에 회장에 갈 수는 없다.

평범하게 티켓 사준걸까. 모르지만.

판넬은 꽤 각자 적었다. 이치오시 벽에는 다같이 적었지만.

나 꽤 사인 적을때 로베상이랑 얘기했었다. 뭔얘기 했더라. 뭔가 '건강하냐' 같은? ㅋㅋㅋ

이치오시 사인은 내가 미야비씨한테 '하나미즈로 사인 적죠'해서 '좋아'하길래 적고

가짜 미야비 사인도 적었다.ㅋㅋㅋㅋ 그옆에 우유 왔길래 허락받고 가짜 우유 사인 적었다. 우유도 내 가짜사인 적었다.

로베상이 뭔가 숨겨진 로베상 같은 느낌으로 작게 적길래 나도 해야지 했더니 내 작은 사인 옆에 오가상이 고양이 그렸다.


업로어 2주년 애니메이트 일러 선배들에게 엄청 칭찬받았다.

같이 사인 적을 기회 자주 없으니까 가짜사인 양산했다.

스탭분 카드에 적어도 된다길래 두개인가 적었는데 하나 엄청 실패해서 이후로는 관뒀다.


2일차 엑스포 산책. 거기에 리오오시 나온거 봤다.

내 코스프레 한 분도 있다더라. 소문 들었다.

토와사마랑 리오군이 함께 걸어가는거 봤다고? 굉장하네.

그런거 굉장하지 않아? 홀로스타즈 코스플레이어끼리 사이좋은거는 알잖아.

홀로스타즈 코스어랑 홀로라이브 코스어가 사이좋은거 뭔가 좋네. 드문 거 같아. 최근은 어떠려나.

아 후마 코스프레 엄청 귀여웠다. 아 근데 내가 말하기도 좀 그런데 치비리오 하기엔 비주얼 나쁘지 않나?

큰 형이나 큰 누나가 내 비주얼 좋아하지 않나.

가족이서 본다는 분들도 있으니까 미래의 치비리오 키우자 ㅋㅋㅋㅋ





이제 5th Fes 아카이브 달려야지...

내 주말은 홀생을 위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