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무실에 도〇에몽의 어디든지 문이 있었다구요!?








유키상 : 휴우... 저번에 지각할까봐 몰래 쓰고 치운다는걸 깜빡했구나! 그래도 큰 문제는 없었으니 다행...






센쵸 : 아무문제가 없었다뇨! 이 센쵸의 이쁘고 큰 엉덩이가 폭발했는데요!! 용서할수 없습니다!






센쵸 : 미라클 센쵸 캐논 발싸!!!!






유키상 : 저도 질수없죠! 러블리 유키 캐논 발싸!!






유키상 : 앗!! 비겁하게 뒤쪽에서!!





콰앙!!





유키상 : 항상... 물건을 쓰고나면... 제... 자리에....(풀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