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LaplusDarknesss/status/1772236197068488841


패미통

 - 전 이노나카 조가 다시 스테이지로! 호시마치 스이세이 씨가 AZKi 씨에게 쓴 편지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다

 - 성대하게 넘어진 라플라스 씨에게 경악하고, 험난한 길을 함께 걸어온 두 사람의 인연에 감동하며 울게되는 스테이지 3의 리포트를 전달해드립니다


패미통아 너희 너무한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