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난하다.

고기가 규동 만들때 쓰는 그 규동이라서 그런가 좀 살짝 질기긴 했음

그 외에는 무난하고 한끼정도로는 손색없을 정도의 맛이었다.

다만 막 썰은 생파를 냅다 얹어놔서 숨 죽을때까지 국물에 담가둬야 그나마 좀 먹을만하다는건 단점



아크릴 글리터 싹 털림

일반 아크릴이랑 교통카드 스티커는 루이만 남음

메모지, 아크릴 키홀더 전멤버 있음

뱃지랑 랜덤키링 충분히 남음



티셔츠랑 집업은 있음

쿠션 싹 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