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버거 토비키리 치즈가 리뉴얼돼서 토마토랑 상추 들어간 거 보고 울었어'



아하 이건 소신발언이 아니라 편식발언이네요


맥날 쿼터치즈파운드는 언제나 스이쨩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