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유타는 연주가 서브컬쳐 듣기 시작할 때부터 존재했던 니코동의 상징이고

1년 전 오늘만 해도 합방이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았을텐데

그 나유타와 우타와꾸 합방을 하고

그 나유타에게서 칭찬받는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