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를 하는 친구도, 뮤지컬을 하는 친구도, 심지어 가족, 교수님마저 

"넌 어디가서 노래 부르지 마라." 라는 소리를 들은 음치, 박치의 가왕 홀붕이 참전



참가하기 위해 내 목소리로 ai노래 만들어서 가이드라인 삼았는데
그 덕분인지 나름 평소보다 들을만 한 것 같은 기분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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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하는 친구가 업로드 한 이 노래를 듣더니 하는 말.
"이제 음정이 생겼구나. 진짜 장족의 발전인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