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그냥 코보 방송 보면서 팬티만 입고 운동중이었을 뿐인데, 힘들어서 훅...후욱...훅 하고 숨이 좀 거칠어져 있었을 뿐인데 동생이 슬쩍 방문 열더니 와 진짜 존나 변태 같다고 하고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