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아카이브? 그래, 아카이브는 인정할 만하지. 기라기라? 좋지. 그거 페스에서 부르니까 파급력이 엄청나던데. 특히나 객석에서 노우사기씨랑 이치미씨가 따라 추던 게 영향을 줬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