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없고 구해지지도않는다면서 3팀이서 전국을 돌고있는데 막내기도하고 제일 젊기도 해서 지방 자주감

뭐 지방출장가서 일비 받고 하면 쏠쏠해서 괜찮은데 그래도 집은 가고싶다는 생각이 많이듬

숙소도 늦게들어오고 와서 홀멤들 보면서 피로를 풀긴하는데 이게 몇달째 이어지니까 힘들긴하네

회사측은 계속 희망고문만하고... 일자체는 맘에들고 편하고 좋은데 집못가는게 큰듯

암튼 내일은 집에가니까 오늘 일찍자야지

라덴쨩의 목소리를 자장가삼으면서 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