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부터 도쿄 여러번 놀러 가고 해서 야마노테센 얼추 들으면 아는데 저건 2020년에 코로나 터지고 생긴 역이기도 하고 야마노테센에서 유일하게 영어 들어간 이름이라 뭐여 그게 어디여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