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올리는 키리누키 허가 인증





이제보니 맨앞에 "그러고 보니깐" 부분이 잘림ㅋㅋ


그러고 보니깐 있자나...ㅋㅋㅋ

이건 이미 코요리 선배가 방송에서 보여줬으니깐, 아사코요 오늘 아-사코요에서 응? 아-사코요가 아니라 아사코요에서 감사하게도 코요리선배가 순간 하트비트 100회를 부르는 우타와꾸에 관한걸 골라주셔서, 그래서 거기서 인터뷰를 응? 인터뷰 같은 감상이라던가 보내줬으면 하는데 하셔서 드렸습니다!

"봤어" 봤어? 봤어봤어?꽤나 왕창 써서 보냈습니다.

영상으로 드릴게요! 라고 하긴 했는데 그 때 실은 ㅎㅎㅎ 손이 쭈글쭈글해져서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영상 찍는다하면 반쵸랑 콜라보 뒤기도 하고, 늦어지면 폐끼칠테니깐 코요리선배가 글로도 좋다고 하셔서 글로 보냈어요.

ㅋㅎㅎㅎ 뭐 만일을 위해서 카나데도 낼까? 뭐 카나데가 쓴 글이니깐 카나데가 꺼내도 되겠지


그니깐 이걸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걸 저장하고 저장하고~ 됐다!

네, 이런 느낌으로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이거 보여? 글자 길어ㅋㅋㅋㅋㅋ 길어...

제대로 있지 까불지 않고, 까불지 않는게 좋겠지 여기선 이라고 생각해서 좀 길게 말이지, 자신의 마음을 보내드렸습니다.

거짓말 한 푼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응, 적어서 드렸습니다.

있지 이런 인터뷰라던가 뉴스에서 소개되는건 정말로 이쪽에서도 말하기 쉬워서, 카나데의 우타와꾸, 100회 우타와꾸가 있다는건 어찌저찌 트렌드 1위 하기도 해서 알고있어! 하는 사람도 있지, 있다고 생각해요.

카나데의 방송이라던가 보지 않더라도, 100회 우타와꾸 했었지~ 정도에서 알게된 홀로라이브의 팬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말이지, 뉴스에서 소개되는건 카나데가 어떤 경위로 그 방송에서 노래했나, 어떤 기분으로 노래했는가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테니깐 이렇게 다뤄주셔서 정말로 기쁘네! 라고 생각해요!

코요리 선배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있지 이 글 말인데, 글로 실례합니다, 그렇지 원래는 영상으로 보낼까 하고 생각했지만 글로 보냈습니다.

이 방송은 리글로스 하프 애니버서리 기념방송에서 발표된 '3D 데뷔로의 길' 8월 말까지 모두가 250만명을...

에 이거 공개방송에서 했으면 좋았을텐데! ㅋㅎㅎㅎㅎㅎ

이거 공개방송에서 하면 좋았을텐데 아아~ 쩔 수 없네 어쩔 수 없어

그... 그러면 잠만!!!

이 코요리선배의 녀석만 키리누키해도 좋아 로 하자!

멤버(쉽)의 다른건 안되지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로 할까..

으음... 음..... 그러고보니, 아사코요에서, 소개되어서~ 카나데의 100회 우타와꾸가 소개되었습니다 부터 ok로 하자ㅎㅎ


네, 이 방송은 리글로스 하프 애니버서리 기념방송에서 발표된 '3D 데뷔로의 길' (8월 말까지 모두가 250만명 달성을 노리자!)를 보고 자극받은, 자극받아서 기획한 방송이였습니다

응 그러니 깐 말이지 솔직히 방송 시작하기 전까진 "100회정돈 여유지!"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작했더니 30회부터 '어라? 어려울지도!?'라고 생각했습니다

ㄹㅇ빡셀지도!? 라고 생각했습니다!

30회, 그래 70회 80회까지가 진짜로 빡셌어요!

그치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켜봐주고 응원까지 받았는데 여기서 꺽일 순 없지! 라 생각해서 마지막까지 노래할 수 있었습니다!

응원해준 사람들 정말로 고마워요!
잔뜩 응원해주신 분들껜 감사의 기분이 한가득이에요.
 그래요 한가득이에요.
고마워.

순간 하트비트는 "너라면 어디까지라도 갈 수 있고, 뭐든 가능해" 라는 내용의 정말로 좋은 가사니깐 이걸 말이지 방송에서 100번 노래하는 것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너라면 어디까지라도 힘낼 수 있어!" 라고 강한 의지표명을 할 수 있어서 스스로 해내서 좋았네! 라고 생각해요.
이건 정말로 그래!
100번 노래한게 순간 하트비트라서 정말로 좋았다고 생각해.
그야 굉장히 의미가 있는 곡이니깐 말야.
리글로스로서도 제일 첫, 제일 첫 오리지날 곡인데다 첫번째인.. 응? 첫-번-째 니깐 리글로스를 상징하는 노래로 앞으로 남을꺼라 생각하니깐 순간 하트비트가.
응
그래서 리글로스는 상징하는데 적당할 정도로 멋진 메세지성이 가사에 써져 있으니깐 100번 불러도 전혀 질리지 않았고, 뭔가 질렸다라기 보단 이거여서 좋았다하고 엄청 생각하고 있어.
있어요! ㅎ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할테니 카나데랑 응?

카나 아 그렇지 카나데랑ㅋㅋ 에?
카나데랑 카나데를 포함한 리글로스를 잘 부탁드립니다!
(꿈뻑꿈뻑) 이거 문법 맞아?
문법 맞지? 카나데랑 카나데를 포함한.. 뭐 맞나!

뭐뭐뭐 잘 부탁드립니다로 끝냈습니다.

그치 100회라니 굉장히... 멋진 일이니깐.
이렇게 말야?
예를 들어, 몇 번이라도 너에게 사랑의 노래를 부를게! 같은건 말이지 평소에 쓰는 템플릿이잖아?
카나데는 100번이라도 오마에라랑이라면 열심히 살아갈 수 있, 열심히 살아갈거야 라는걸 실제로 해댔으니깐 말야.
카나데한텐 무척이나 로맨틱한걸 했다고 생각해요
어떨려나?
카나데적으로는 그런 느낌!
100번의 마음을 부딪혔어! 같은 인식으로 있어요.
그치, 굉장하지
그런 느낌으로 순간 하트비트 100번 우타와꾸 였습니다

네, 키리누키는 여기까지
혹시 이 다음이 보고싶다면 멘겐에, 아니 멤버에 들어와줘
으헿헤헿헤헤헤헿
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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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겐 키리누키허용 번역은 처음이라 엄청 떨린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