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한번 잘라먹고 찍음


버거는 토마토때문인지 잘 안썰리고 고기패티는 맛있었음


색때문인지 먹는데 맛에 위화감이 들고 난 상추?인가 거기서 뭔가 민트?느낌나서 속이좀 불편해짐


샐러드는 뭐 평범했음 좀 딱딱한 치즈스틱이랑 같이먹는데 젓가락 없는건 좀 불편하더라


버거다먹고 샐러드먹으면 되겠다 싶었는데 버거먹고나니 생각보다 배가차서 샐러드랑 치킨너겟 남겻음...


가는데만 1시간30분 걸리는데 3번 갔다오니 힘든데 다음 콜라보도 있다며? 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