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괄호는 글 작성자의 자의적 판단으로 넣은 첨언입니다


의역과 번역기의 혼용으로 인해

정확히 미오샤의 말을 옮긴 건 아님을 염두하고 봐주세요

https://www.youtube.com/live/VKIwpL5Icao?si=OlfB_zgtt4MDdIiT



트위터


4월 8일 아사미오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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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졸린 아사미오 시작_


네~에! 헤헤... 가냘픈 목소리밖에 나오지 않아...

우치우치, 우치다요~ 오오카미 미오다요오~ 오하미옹~


조금 차 좀 마셔도 될까? 후우… 히야하하…

히야… 졸리네요... 네…

오늘도 우치는… 에… 졸립니다. ㅎㅋㅋ

당연한 것을 반복해서… 머리도 전혀 돌아가질 않고 있네요

*하품* 하와와

네.


봄잠은... 새벽도 모르게 잠이 들고. 

아주 그... 에... 이건 봄이라 졸린 것. 이란 의미입니다. ㅎㅋㅋ

그런 의미지?

봄잠… 새벽을 모르고. (맹호연의 시 春曉 - 봄 새벽의 일부)

봄은 졸리다구. 응응.


오늘은말이죠… 평범히... 그거였어 그…

알람으로 일어났지만... 역시 (완전히 일어난) 계기는 고양이네

역시 고양이가 없으면 우치 일어날 수가 없어.

한번 알람이 울리면 곧장 고양이가 오니까, 역시말야?

고양이알람, 엄청 유용합니다. 네.

타이가는 전혀 일어나질 않지만, 타와짱은 오늘도 혼신을 다해 우치를 일으키려 했습니다

'히야... 오늘도 역시 깨우고있네...' 했는데. 

(휴대폰) 알람에 일어나선… 니도네는 아니지만 '으음…' 하고 있으니 좀 있다가 오는거야

'오이오이… 자지마, 자지마?' 하면서 ㅎㅋㅋ


엄청… 얼굴에 비비적 비비적댄다거나, 그리고 우치의 몸에 이렇게 올라타는 것처럼. (그런) 느낌으로.

그렇게 타고 올라오는 때가 있단말야.

자그만 면적에 꽈악 몸무게가 실리니까.

그래서… 일어났어요. ㅎ.

오늘도 타와의 압을 느끼고… 

'어라? 지금이 몇시지? 근데 왜 이 아침 일찍 알람 맞춰났지…? 아 오늘 월요일이지! 아사미오 있구나' 하고선 

지금 몇시지 하고 시계를 보니 7시 20분이라, 큰일이다! 움직여야해! 해서...

하반신을 침대에서 나가려고 하면 타와짱이 우선 우치의 침대에 발톱을 세우는거야

'됐다! 일어났다!' '다다다다다다 갉작갉작갉작'

먼저 침대에서 나오면 타와짱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우치의 침대 매트리스에 발톱을 스크래칭해대는것

'오늘도 좋은 일 해냈다!' '파리파리파리파리'


그리고 우치가 화장실에 가곤, 함께 츄르까지 가선 츄르를 받아. ㅎㅋㅋㅋㅋ

그만해~ 매트리스에 발톱질 하지마~

어쩔 수 없어요, 이미. 발톱질 막을수가 없어요. 어쩔수가 없어요.

우치의 침대는 이미 너덜너덜해. ㅋㅋㅋ


뭐 그치만 대체로 타이가는 자기 자리에서 오질 않기 때문에, 

우치가 타와한테 준 후에 츄르를 들고 침대까지 가선 '타이가~ 츄르야~' 가져가서 어슬렁어슬렁. 

타이가가 자는 곳에 가서 우치가 츄르를 줘

나중에 줘버리면 아마, 타이가한테 좀 나중에 츄르를 주면-

타와짱이 '아아~! 츄르 받았어! 난 못받았는데!' 해버려서, 같은 시간에 줘야 해. 반드시말야.


그치만 가끔씩은 타이가가 츄르 받으러 올 때도 있어. 뭔가...

점심쯤까지? 우치가 너무 자고 있으면 타이가가 참을 수 없어서 엄청 짖는 소리를 내기때문에.

*나옹~* *나온~* 시작해서, 아~ 뭔가 울고있다고 생각하면 츄르가 없어요~ 하는. 뜻이니까. ㅎㅋㅋㅋ 울음이 시작돼.


네 그런고로, 고양이 토크는 이정도만 하고. 

오늘 사연은 #텐션이 오르는 점심이라는걸로

모두의 점심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걸까나?

오! 왔다왔다!

왔지만…?

조금 조정할테니까 기다려줘~! *화면 조정중*

영차, 넵! 기다리셨습니다.

 


1. 로스트비프 덮밥

[저의 #텐션이 오르는 점심은 제가 좋아하는 가게의 로스트비프 덮밥입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인데 평일에만 영업하기에 자주 갈 수는 없어요... 맛도 모양도 좋아서 또 먹고 싶어요! 츄르릅...]


맛있겠네~!

로스트비프네, 좋네. 뭔가 예전에… 우치 스스로 자주 만들었었어. 로스트비프.

가게의 로스트 비프도 좋네~

뭔가 양파 소스가 맛있어~

네 그럼 다음으로 가볼게요.

 



2. 샌드위치와 비엔나식 커피

[코메다 커피숍에서의 점심! 푸짐한 샌드위치와 좋아하는 비엔나 커피를 주문하면 신나는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사진의 샌드위치, 이 정도 볼륨이지만 미니 사이즈입니다...*]


에, 미니사이즈가 아니라면 어떻게 되는거야?

이거의 2배 정도 된다는거야?

확실히 코메다 커피는 엄청, 볼륨이 엄청난 이미지가 있네~

비엔나 커피의 크림도 굉장하다.

뭔가 이런말야, 이런 계란 필링은 아니지만, 삶은 계란에 마요네즈 넣는거말야~

의식하지 않으면 좀처럼 먹질 않네~ 어릴때는 자주 먹었는데 요즘엔 좀처럼 먹질 않았어~


미오파: 코메다는 역 사이즈 사기에 정평이 있습니다


ㅎㅋㅋㅋ 코메다는 역, 역으로 사기치니까 어쩔 수 없어? 역.. 여그... 여기...

조금 절었다... 

맛있어보이네~ 이 오이랑 햄이 들어간것도 좋네~

뭔가말야, 우치말야, '빵에 뭔가가 끼워져있는 것은 최강' 같은 설을 주장하던 시기 있어서. ㅎㅋㅋ 

'빵 사이에 뭔가 들어있는 음식은 무엇이든 최강' 처럼.

핫도그도 맛있고 햄버거도 맛있고 샌드위치도 맛있잖아?


우치는 말야, 샌드위치에 한때 엄청 빠져선... 뭔가말야, 엄청. 샌드위치 가게...의 샌드위치? 

진열장에 들어있거나 한게 아니고, 뭔가 눈 앞에서 채워주는 샌드위치 가게가 있어서. 

그 샌드위치 가게가 엄청 속에 들어가는걸 엄청 채워서 둘둘둘 포장하고 그걸 절반으로 걍! 잘라내줬는데, 

그런 샌드위치 집의 샌드위치가 엄청 맛있어서.

한때 집에서 연구하고 싶었어.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하고 스스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빵을 구울 기회가 없어서~ 그야말로 후라이팬에 토스트처럼 했어.

응. 뭔가 식사 빵 같은 녀석을 한가운데에 자꾸자꾸 뭔가를 채워넣는거야. 빵빵~ 하게.

그러면 단면이 엄청 예쁘다구. 서브웨이는 아니었지만, 뭐어. 서브웨이도 좋지만. ㅎㅋㅋㅋㅋ

빵에 끼워넣어먹으면 뭐든지 OK! 같이? 맛있다고 생각했었어!

네, 다음으로 가보죠!

 



3. 철판요리

[오코노미야끼나 야끼소바처럼 서민적인 음식에서도 소스가 구워지는 냄새로 특별함이 더해지네요. 점원이 능숙하게 조리해주는 것도 감동입니다. 사진은 고베에서 먹은 소바메시입니다]


오오~ 좀처럼 점심식사로 철판요리는 안갔었네~

점심부터 가면 역시 텐션이 오를까나?

소바메시는 잘 안먹었는데. 뭔가 점심이라면 야끼소바 느낌 있네!

그렇게 생각하지않남? 뭔가 야키소바는 어찌됐든 토요일 낮 점심식사 이미지. ㅎㅋㅋ


미오파: 맛있겠다~

        : 알거같아요~


급식이 없는 날에 집에 돌아오면, 어머니가 집에서 야끼소바 만들고 있는 이미지.

ㅋㅋㅋㅋ 엄청 알거같아? 다행이다.

토요일은 뭐라해도 야끼소바일까나?

맛있지. 뭔가 스스로 집에서 만드는 야끼소바도... 꽤나 각자의 맛이 있는.

역시 건더기가 제대로 들어간다거나... 철판이 아니라 프라이팬으로 만드는 야끼소바는 꽤나 눅눅하게 되기 쉽네 ㅎㅋㅋㅋ

꽤나... 수분 날리기가 어려워

건더기도 가득하니까말야?

그치만 맛있다구.

ㅎㅋㅋㅋ 알거같아~?

게다가 여기 달걀후라이도 있네. 좋네. 가산, 가산점. 가산포인트.

 



4. 야끼교자와 산라탕

[저의 #텐션 업 점심은 군만두와 산라탕이네요! 군만두에는 다양한 속재료가 들어가 산라탕과 함께 먹으면 식욕이 더욱 왕성해집니다! 꼭 한번 드셔보세요!]


좋네요~ 산라탕면이지? 조금 신맛이 나, 산라탕면은.

우치도 조금 먹어본적 있어. 좀 신맛나는 라멘이야.

하지만 확실히 교자는 식초와 이상하게 맞네.

뭔가 식초와 간장과 라유를 넣지만, 뭔가 식초와 후추만으로도 좋다해서

뭔가 식초로도 좋지않나? 하는 ㅎㅋㅋㅋ

라멘이… 아니고, 에또... 군만두와 식초만으로 맛있지 않나 싶은.

라는 것은, 산라탕면도 신맛 라멘이니 물론 교자하고 어울리겠네~

좋을지도 몰라.

뭐 어쨌든 간장과 라유도 넣을테지만요?

네, 다음으로 가보죠~


 


5. 미소라멘

[저의 #텐션 업 점심은 다도코로 쇼텐의 미소라멘입니다! 엑스포가 끝난 후 1년에 한 번, 오타쿠 친구들과 추억을 이야기하며 먹으러 가기로 약속한 라멘집. 버터는 2개 추가, 건강따윈 생각하지 않고 이벤트에서 혹사당한 몸의 기운을 기르는 것입니다...!]


오오~ 결정하고 있어!

이미, 마쿠하리멧세라면 이거! 같은, 느낌이구나? 헤에~ 대단하네!

헤에 타도코로 상점 미소가 맛있어? 헤에...

미소라멘이라고 하니까. 아니, 하지만 타도코로 상점이란 가게에 있는 다양한 라멘들 중에서 미소라멘이 맛있다는 것?

교자 소스도 평범한 간장이 아닌거 같아. 교자 소스가 있을거 같은 느낌.


아 유명한 가게야? 그렇구나? 확실히 미소라멘엔 버터 넣고싶네. 알거같아.

우치도 홋카이도에 총알여행 혼자 갔을 때... 미소라멘 가게 갔는데, 

미소라멘에는 버터지 라고 생각해서 버터와 콘 추가로 넣었네.

아, 타도코로 가게는 미소라멘 전문점? 호오~

좋네. 미소라멘 전문점 좋네.

나중에 우치는 미소라멘 먹으러 가면 김 추가하고 싶어. 김 엄청 추가할거야. 

아무래도 2개까진 추가하진 않지만, 김 추가해서, 라멘에 바바박 풀어서 먹는것, 좋아할지도.

네. 다음으로 가보도록 하죠

 



6. 카레

[비싸지도 않고 흔하지도 않지만, 휴일에 카레를 만들어 먹으면 '아~ 이번주도 열심히 일했구나~' 라고 휴일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이해하기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표고버섯이 들어간 치즈 잔뜩 카레입니다!]


호오~

스스로 만드는 카레는 꽤 뭔가 특징 나오거나 하지.

야채 썰기라던가 가게에서 만드는 카레랑은 전혀 다르지 않아? ㅎ

뭔가 집에서 만드는 카레의 좋은 점이 있잖아?

뭔가 이렇게… 밖에서 먹는 카레라던가, 타쿠하이라던가. 우버이츠로 주문하는 카레는 역시 뭔가, 

루를 고집해서 그런지 뭔가 재료가 그렇게 들어가지 않은 카레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스스로 만든 카레엔 꽤나 골고루 재료가 들어가지~

뭐 확실히 자신 취향으로 커스텀 할 수 있는 점도 있어.


하지만 우치는 역시 상자에 쓰여진대로 만드는게 제일... ㅎㅋㅋ 맛있게 할 수 있어서~

으음... 우치가 만드는 카레는 특별히 특징 없을지도...?

하지만 고기는 다른 프라이팬으로 볶는다는 규칙이 있어서.

먼저 양파 볶겠지? 그리고 당근 감자를 함께, 양파와 볶고, 그래서... 고기만 따로 말야? 야채로 꽉 찼을테니까.

닭고기나 돼지고기 아님 쇠고기라도 좋은데, 구워서말야? 제대로 지글지글 구워서 한다는. 다른 후라이팬에말야?


그렇게 하면 역시 고기가 부드러워진다구. 아마도. ㅎ 괄호 (아마)

뭔가 고기의 육즙을 가두기 위해서. 아마도 (육즙이) 빠져버릴거야. 생으로 하면.

그러니 먼저 조금 소금 후추 간 한 다음에 고기를 후라이팬에 지글지글 구워서, 색이 노릇해지면 그 다음에 넣는거야.

요리하는 사람의 번거로움이 꽤나 다르니까말야.


하지만 그걸로 꽤나 전체적으로 재료도 부드럽고 맛있어지니까말야. 응.

조금 맛을 내고 볶는 것만으로 전혀 달라진다구. 의문이지만. 여태까지 그렇지 않았다는 사람들은 부디 해보시길 바래요.

스바루가 먹었던 카레는 아마... 에또... 쇠고기랑 닭고기 카레로, 각자... 다른 루로 만들었어. 한 냄비마다.

하지만 별로 달라지진 않은 공정이지만요? ㅎㅋㅋ 별로 변한건 없네요. 네.

그럼 다음으로 가볼게요

 



7. 인도커리와 치즈난

[인도요리집의 커리와 난! 치즈가 듬뿍 들어간 난과 부드러운 커리의 조합은 최고입니다! 점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배와 마음을 채워주네요~]


미오파: 오하미-옹

        : 난-!

        : 나안-!


오오~ 이번엔 인도커리네?

좋네~ 인도커리집의 인도커리는 말야~ 역시,
뭔가 집에선 만들 수 없는 느낌이 있어. 그건 그걸로 좋네~

이 그… 치킨버터커리가 엄청 맛있다구. 그리고 식후에 마시는 러시! 이게 최고네요


미오파: 난-!

        : 난-!

       : 난샤!?


ㅎㅎ 모두 난 좋아하네요. 뭐땜에 그거 생겼었더라? ㅎㅋㅋㅋ 에또… 뭐어뭐어...

인도커리집은 의문스러운 서비스 스테이션을 가지고 있단말이지

'난 추가는 무료입니다' 라던지.

'러시 마시고 싶으시면 부디' 엄청 서비스 해주네~ 

아니, 알아. 코로네와의 게임에서 나온거는.

알고 있지만 그 전에도 말했었었는데, 우치가... 그래서 코로네가 그 게임을 생각해낸걸거야.

뭐 때문에 나왔었더라? 전혀 기억나질 않네~ ㅎㅋㅋㅋ

그럼 다음으로 가볼게요~

 

https://youtu.be/EmQIdi8NoUo?si=nLtjGqW0GAdShM3E&t=1685

(참조하면 좋은 클립)




8. 오므라이스 볶음밥

[동네 가게의 메뉴인데요, 폭신폭신한 계란에 앙카케(전분소스) 볶음밥이 들어있는 특이한 메뉴입니다. 부드러운 맛이 일품에다 라멘 세트도 있어 볼륨감도 만족스러워요!]


푹신푹신한 달걀에 앙카케 볶음밥? 굉장한데?

텐신항 같은 느낌일까나??

그치만 계란은 뭐든지 맛있네, 어떻게 해도~ ㅎㅋㅋ

스크램블 같은 상태로 무엇에 얹어도 맛있어! 계란은!

영양도 있고! 

(사진엔 은근슬쩍) 국 같은 느낌으로 라멘도 있는데! ㅎㅋㅋㅋ


미오파: 수프? 좋아, 통과!

        : 국 취급w

        : 몸은 염분을 요구한다


라멘도 가끔씩은 먹고 싶어지네 역시말야~

가끔이 아닌 사람도 있을까? 매일 먹어도 좋다고 하는 사람 있을지도 모르지만

우치는 라멘을 먹으러 가면 꽤 부으니까... 뭔가 너무 자주 먹진 않지만. 1달에 한번 정도?

하지만 뭔가 보면 먹고 싶어지네~


(사연의 라멘은) 곁다리 레벨이 아냐 ㅋㅋㅋ 대등해. 거의 대등한 정도야.


미오파: 라멘은 음료입니다

        : 어느쪽도 메인이 될 수 있다w

        : 몸은 라멘을 요구한다


네! 그럼 다음으로 가보도록 할게요?

 



9. 장어덮밥

[나리타산의 명물로, 장어와 비행기가 융합된 캐릭터도 있을 정도입니다. 점심이라기엔 좀 비싸지만 가끔씩 먹기에 더욱 텐션이 오르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장어는 어째선지 점심으로 먹는 이미지가 있네~ 장어 맛있지~!

뭔가 우치, 장어는 별로... 어릴때는 별로 장어 먹진 않잖아?

그래서 전혀... 좋은 이미지가 없었어. 장어에.

슈퍼에서 산 장어를 먹었기 때문인진 모르겠는데? 옛날에 말야? 어릴때 말야?

뼈가 있어서 싫어했어. 알거같아? 뼈가 있어서 싫어!

껍질도 씹을수가 없어! 하는 느낌이었어. 뭔가.


그치만, 장어 소스는 좋아했어! ㅎㅋㅋ

달콤한 소스가 밥에 어울린다고 생각했었어.

하지만말야, 자라고나니까 뭔가 제대로 된 장어 가게라던가 가보면 장어 뼈가 제대로 잘려있잖아? 

그러니까 엄청 푹신푹신한거야!


응. 맞아. 뭔가 싼 장어는 껍질도 질겅질겅 맛 없지만,

뭔가... 제대로 된 가게에서 내주는 장어는... 엄청 푹신푹신하고! 껍질도 질기지 않아서 맛있다구.

뭔가 처리방법이 다른걸까? 맛있지...

완전 다른겁니다! ㅎㅋㅋ


그래서 역시 요즘엔 장어가 맛있다는걸 알았어.

산초를 뿌리면 풍미도 바뀌어서 맛있어.


제대로 역시, 모든 재료는 역시... 그... 맛있는 조리법이라던가, 제대로 맛있는 걸... 

거친 다음에... 거쳤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난감하지.

예를 들어서 처음으로 낫토 먹는 사람이, 

전혀 소스 뿌리지 않고 낫토만 먹었을 땐 우와 별론데 생각하는 건 그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섞고 제대로 양념을 얹어서 맛있는 밥과 같이 먹으면 또 다를지도 모르는거 같은.

역시 후처리는 중요하네!


네, 다음 아사미오 사연을 마지막으로 가볼게요

 



10. 햄버그 정식

[점심부터 햄버그를 먹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특히 사진처럼 햄버그와 새우튀김, 감자튀김이 함께 나오는 정식을 정말 좋아합니다!]


오~ 좋네.

이 데미그라스 소스도 있지만, 타르타르도 있고 케첩도 있는. ㅎㅋㅋ

맛의 삼원색처럼 좋네.

햄버그 맛있지~


미오파: 어른의 어린이 정식


'어른의 어린이 정식' 확실히.

어른의 점심 이런 느낌이지~

여기에 밥에 깃발 세우면 이미 어린이 정식이야~

컵 젤리 같은게 있거나 하면 완전 어린이 정식입니다 이거!


미오파: 草


욕망의 세트. 욕망 세트지만 햄버그만이라도 조금 부족하고, 새우튀김으로 좀 부족하다면 역시 한번에 먹는게 제일 좋네~

네 그런고로 이상! 아사미오 사연 코너였습니다!

투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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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아사미오 사연 주제_


그리고 다음 아사미오 사연을 정하도록하겠습니다!

벌써말야, 4월도 말야, 봄방학도 끝이죠 아마!

다음주... 중순이라고! 4월의! 1주일이 빨라!

4월도 중반인가!


뭘까나...? 뭐가 좋을까나?

#좋아하는 문방구

네. 이거 사는게 좋아~ 라거나 이게 귀엽다는 문방구를 말해주세요.

볼펜이라던지, 이런식으로 재밌는 색이 많이 나오는 볼펜 있어~ 도 좋습니다. 

부디부디 자신의 마음에 드는 문방구를 소개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귀여운 스티커 메모가 있다거나, '편지 세트가 귀엽네' 던가.

이것을 보고, 참고로해서 사러가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기에. 

부디부디. 트위터 X에 해시태그 붙여서 투고 해주세요. 


그럼! 다음코너로 가보죠? 다음은? 아사미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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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이는 홀로라이브의 뉴스를 완전히 정리해드리는!

아사미오 뉴스~


1. 홀로라이브 마작대회 개최

코요가 주최한 마작대회였는데요, 결과는 1기생 팀이 우승했습니다. 이야 강했네요~ 1기생 팀~

2. 시라누이 후레아 생일 라이브 개최

우치도 참여했는데요, 후레아는 노래가 좋아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요.

3. 모리 칼리오페 생일 라이브 개최

게스트가 잔뜩 있는 라이브였네요! 칼리쨩 라이브는 멋있네요~

4. 네코마타 오카유 신의상 공개

우치는 뭔가 튜브같은게 있다 생각했는데요, 실제로 보는거랑은 완전 달라서요. 귀여운 트윈테일이었습니다~

5. 토키노소라 애니버서리 파티 라이브 개최

소라 선배가 라이브를 개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료 아카이브일까나? 부디부디 봐주세요~!

6. 히메모리 루나 채널 구독자 100만명 돌파

100만명 방송을 켰는데, 곧장 돌파해버려서요. 이런 일도 있지~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루나의 채널에서 모두 축하해주세요~!

7. A짱 잠시 휴식중

3개월정도 가정사정으로 휴식이라고 해요. 공식방송이나 MC를 잠시 휴가일까나?

8. 페코마마 데뷔

만우절이지만 엄청 화재라. 홀로라이브 내의 첫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거 같아요. ㅎ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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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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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라는 한마리의 외로운 늑대야_


아, 응. (페코라는) 프라이빗은 별로 밝히지 않는 계열이랄까, 기본적으로 한마리 외로운 늑대라. 

자신을 엄청 말하는 타입도 아니고 이쪽에서 엄청 질문은 들어도 스스로는 말 안하니까.

오늘은 어떤 정보를 들을 수 있을까 하는 느낌으로 했던 것도 있는거 같아.

응 한마리 늑대 같아

뭐 토끼지만 늑대인, 이건 그 단어가 있으니까요?


미오파: 토끼인데 늑대w

        : 수수께끼의 여자 페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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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 만들고 싶은 요리가 있어!_


하아~

뭔가말야, 최근 주말에 페르소나3를 하고있는데요, 그…

이전까진 페르소나 3를 시작하기 전까진 주말에 요리를 만들거나, 과자를 만들거나 카메라로 했잖아? 

실제 카메라로 하는 게 많았는데, 많았었지? 최근 페르소나가 있어서 요리를 하질 않아서말야.

근데말야, 지금 정말로 해보고 싶은게 있어!

최근 안했으니까!

그쵸? 최근 안했었죠? 레고같은거요?


미오파: 오?

        : 과자? 레고?

        : 타로카드라던가?


있잖아... 오렌지 치킨 만들고 싶어!!

알까나? 오렌지 치킨이라는거?

뭔가 모르는 사람 있을지 모르는데, 미국식 중화 같은.

'뭐야 그건...' 같잖아?

그 식사란건, 그 나라 문화의… 예를들어 라멘은 원래 중화꺼지만, 일본으로 와서 일본식으로 독특하게 발전했잖아?

응응. 그래서, 중화지만 아메리카식으로 발달한 문화로 오렌지 치킨이라는 메뉴가 있다구?

그래서, 그게 엄청 맛있어서! ㅎㅋㅋㅋ 


우치는 그… 조금 예전에? 엄청 옛날에, 완전 어릴 때 미국에서 중화를 먹었을 때 알았지만,

그... 미국의 중화요리란건, '이거이거' 라고 요청하면 반찬을, '원 디스 원 디스' 하면, 도시락 같은 녀석에 담아준다고. 반찬을.

그래서말야? 뭔가 그… 도시락 같은 모양이 되서, 가지고 돌아가는. 테이크 아웃하는 문화가 있는데. 

아, 맞아맞아! 판다익스프레스. 알고있잖냐? ㅎㅋㅋㅋ

판다익스프레스 같은 녀석이 있어서, 그게 엄청 맛있고 달콤해. 뭔가… 


으음… 뭐라고 하지?

별로 시지 않은 탕수육처럼? 이해하기 힘든가? ㅋㅎㅋㅋㅋ

응. 그게 맛있어서.

그래서… 조사해봤어. 주문을 할 수 없을까 하고. 판다익스프레스에 가는 법도 있지만...

거기까진 막 엄청 멀진 않지만, 으음… 뭔가… 편도 30분이 걸려서...

일부러 가서 먹어야하나 해서. 집에서 만들 수 없을까나 생각해서... 그래서 조사해보니 레시피가 있어서. 

그걸 좀 만들고 싶어서 말야.

판다 익스프레스말야, 시부야에 있어.

가본적은 없지만.

ㅎㅋㅋㅋ

아니, 응. 그래서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어. 엄청 먹고싶어져서~

아메리칸 중화 만들기 같은거 하고싶어.

뭔가 레시피를 봣는데 오렌지 과즙을 사용해. 직접 짜야할지도 몰라.

오렌지 과즙 50ml같은.

규웃 해야할지도.


미오파: 카나땅에게 부탁해봐요w


뭔가 매콤달콤한계로, 칠리새우... 는 아닌거같아. 

맛의 느낌으론 오렌지가 들어가고 설탕도 꽤 들어가니까 달지만 좀 짠맛나는 치킨.

누군가랑 콜라보? 안한다구! 우치의 자기만족이라고!

별로 누군가 부르는게 아니야, 단지 우치가 오렌지 치킨을 먹고싶은거 뿐!


양념치킨같은, 글쎄, 확실히 이미지적으로는 그런 느낌

뭔가 좀 다르네. 오렌지 치킨은 왜 그렇게 맛있을까?

그게 맛있어. ㅎ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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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라고 요리 마스터는 아니라구?_


우치말야, 요리 꽤 실패하는것도 꽤나 있어.

한번은 인도 커리에 빠져선, 스스로 만들 수 없을까나 해서 이런저런 향신료 사거나, 버터치킨커리? 

재현하려고 레시피 보거나 했는데, 뭔가, 뭔가 다른게 나왔어.

뭔가 다르네… 우치가 찾은 느낌은 아닌거 같은…

난도 스스로 만들거나 했는데.

그래서 처음엔 맛이 안정될때까지는 혼자 만들어서 혼자 먹는게 제일 좋다고. 역시.

시행착오가 필요하네.

뭔가 그립네~


미오파: 난-!

        : 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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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샤 난샤 놀이에 관련된 비하인드_


작년에말야, 그… 그거 있었잖아? 팬미팅.

팬미팅 때 체키회였으니 조금 말했었어. 리스너 모두에게.

일단 체키가 끝나면 쉬는 시간도 있어서 그... 스태프가 열심히 말려주기는 했는데,

뭔가 그때 난샤의 난~ 영상이 유행하진 않아도 인지도가 올라서. 

그래서 미오샤 난샤 게임이 하고싶다는 사람 꽤 많아서 힘들었었던. ㅎㅋㅋ

뭔가 스탭이 엄청,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엄청 말해서 ㅋㅋㅋㅋㅋㅋ 정말 힘들었어~


꽤나말야, 가장 먼저 온 사람들은 우치에게 뭔가 말할 수 없어~ 같은 느낌으로, 사진 찍고 힘내세요! 끝으로 끝나지만, 

점점 점점 뭔가... 그런식으로 말하는구나? 그래도 되는구나? 하잖아, 점점? 단계가 올라간다고! ㅋㅋㅋㅋ 팬미팅에서.


응응. 전반은 역시 겸손이라고할까 선을 모르니까 어느정도로 해야하나, 우치와 사진찍는거 뿐일까나 싶지만,

우치의 목소리가 들리니까 뒷사람들은 점점 용기를 얻어서 이렇게 저렇게 해주세요 같은 사람 있다거나 해서, 굉장했지~

응응. 라인을 알아내서, 이정도라면 될까나 같은ㅋㅋㅋ


현지 스탭도 힘들거 같다고 생각했어!

꽤 멈추거나 했었으니까. 

응응.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었네~

ㅎ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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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ㅎㅋㅋㅋ

다음은 라이브가 좋을까나~

라이브에서 말야, 모두와 현지에서 말야? 콜 앤 리스폰스 하고싶네.


꽤나말야~ 아, 맞아. 게이머즈 이벤트도 있고. 게이머즈 이벤트는 이것도 큰 이벤트니까.

뭔가, 뭐라지? 수용력이 굉장하달까, "미오샤~!!" 하는게 주위 소음에 지워져서 들리는게 어려울테지만 말야?

예를 들어서지만, 인원이 3000명정도 되는 장소면 혹시 소리를 지르면 들릴까- 같은.


뭐 하지만 마쿠하리멧세의 페스에서 "미오샤~!" 소리지르는건 제대로 들렸어. 그건. ㅎㅋㅋㅋ

외치는 사람 꽤나 있었네~

그런 후반부에, 피곤했을텐데도말야, 감사합니다. 정말로.


어쩐지 엄청 그리운 느낌이 되어버렸다 오늘 난샤가 엄청 나와서말야. 그런것도 있었지~ 해서.

코로네의 녀석보다 더 했을지도 몰라. ㅎㅋㅋㅋ 그때, 팬미팅 할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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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고로

아사미오의 콘. 코너? 아사미오였습니다~

다음주 아사미오 사연은 #마음에 드는 문방구 입니다.

신학기 테마네요?


네! 그럼 오늘도, 아침부터 감사합니다, 다음 주 아사미오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그럼, 여러분, 오츠미옹입니다~!

오늘은 뭔가 기운차니까 이제 밥을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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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가 많이 늦어졌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어요

텐션 오르는 점심밥인데 밥도 못먹고...


하아...



뭐 하지메 미오샤 콜라보 직전에 끝냈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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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나 먹어야겠어요


미오샤가 만든 치킨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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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카미 미오 번역 통합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