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렌에서 힘멜을 보고나서 사실 인생이 덧없다고 느껴졌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알게되었다. 그 덧없는 인생에 몇 안되더라도 즐거운 추억과 앎을 얻어간다면 덧없더라도 아름답지 아니할까라고
가슴속에 앓아서 미련을 남길바에 후회를 하더라도 가끔은 해보고싶은걸 할때가 있어야 비로소 우리 기억이 추억이 되지 부끄러우면 어떠할까 한잔의 술안주가 될수만 있다면 그거만큼 기쁘지 아니한것도 없지않을까
누군가의 눈치를 가끔은 무시하는 용기가 그 날 이어폰에 들은 노래에 자신있게 리듬타면서 걷을수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나를 아껴야할거같다고 생각이든다.
그리고 우리가 좋아하는 이에게 그만큼의 사랑을 주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자






































< RJ01171192을 듣고난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