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에서 축복해주는 걸 3명이서 받았는데 그때 의자가 뭔가 알려나? 텐트라던가 뭐라더라 그 저 알겠어? 의자가 작았어 말하자면

에 뭐라더라... 천? 천? 천으로 되어있고 쾌적한 접이식 뭐라고하면 좋을려나 캠프라던지 캠프라던지 그 쾌적한 의자로

마린이 말이야 엄청 열심히말이야 "뭔가.. 엉덩이 삐져나오네.." ㅋㅋㅋㅋㅋㅋ 단쵸는 딱 맞아 단쵸는 딱 맞아ㅋㅋㅋ
단쵸보다 마린이 엉덩이 두배는 크니까ㅋㅋㅋ 엉덩이 삐져나와ㅋㅋㅋ 나는 옆에 앉았어 옆에서~ 후레아가 단쵸 옆이였어

"저기 노에쨩말이야 뭔가.. 엉덩이 말이야 안삐져나와?" 라고 말해서ㅋㅋㅋ "응? 안삐져나와~" 라고 말했더니

"아 그래? 그럼 센쵸만 그런가..." 라는 식으로 말해서ㅋㅋㅋ 그래서 문득 옆에 봤더니 엉덩이 삐져나와있었어ㅋㅋㅋ 

정말 엉덩이 엄청 커ㅋㅋㅋ


Source マイル堂

벌써나온 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