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때기에 목소리까지 완벽하게 취향 저격이었음. 머가리 깨지기 전에 자주 안 온다는 점을 알아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었지.






내가 en 팬덤의 나키리구미가 될 줄은 몰랐지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