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괄호는 글 작성자의 자의적 판단으로 넣은 첨언입니다


의역과 번역기의 혼용으로 인해

정확히 미오샤의 말을 옮긴 건 아님을 염두하고 봐주세요


https://www.youtube.com/live/uyTt7LAFsi8?si=QUNQMBX2jejSnA8f



트위터


4월 15일 아사미오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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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미오 시작_


아~

아, 아~ 좋은 아침입니다~

응?

이정돈가? 넵!

2024년 4월 15일 월요일의, 아사미오입니다!

우치...우치, 우치다요 오오카미 미오다요~ 오하미옹~

*하품*


흐엥…

졸립니다. 흐핳…

오늘은… 알람으로 일어나기 전에…

타와시한테 깨워져서… 깨워졌다기보단 아마, (타와짱이) 보채대가지고…

엄청… 얼굴에 머리를 찔러댔어. 공! 공공공! 하면서. 엄청 찔려서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아!? 설마 (늦잠) 자버렸나?' 생각해서 서둘러 시계를 보면 시간은 6시 반.

*하품*

하후…


미오파: 귀여운w

        : 모닝 어택

        : 타와짱 타이머w


조금 일찍. 조금 빨랐어. 다만… 우치도 알람을… '대략 7시에서 7시 15분 정도에 일어나면 좋겠네~' 하고 알람 세팅해놨기에.

뭐 아슬아슬... 아슬아슬 빨랐지…? 만...?

뭐 그때 알람이 울릴때까지 또 한번 잠들곤,

알람 울리니 깜짝 놀라며 일어났네요

뛰쳐나와서 고양이한테 츄르 주고… 그래서… NOW 라는 느낌입니다

*하품*

하와와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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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퍼즐을 시작했어요_ 


최근말야, 그… 최근에, 뭐 항상 언제나 일반적으로 방송한다거나, 아니면… 그… 

집에서 수록하는 것도 있고, 밖에서의 수록도 있고, 

제출물이 있다거나 미팅을 하거나 밥 먹고 목욕하는 생활이 메인의 콘텐츠입니다만, 우치의 생활에서는 말이지?

뭔가 그 중에 최근… 퍼즐을 시작했어요.


엄청 어릴때에 우치의 어머니. 미오마마가 퍼즐을 좀 좋아해서.

그래서 좀 도와드리거나 했던적이 있는데, 그 직소 퍼즐. 응. 

우치의 삶의 내용 가운데에 직소퍼즐이 추가 되었는데요, 뭐 꽤나, 최근부터 하고 있어서. 일주일 정도 됐을까나?


미오파: 퍼즐!

        : 좋네요~

        : 엑스포 퍼즐인가요?


에? 엑스포의 녀석하곤 전혀 관련 없습니다. ㅎㅋㅋㅋ

뭔가 풍경 같은. 1200피스 퍼즐. 하고 있단말야?

그래서, 뭔가… 뭐 처음 시작했을때는 스바루랑 통화했어. 전혀 상관안하고. 뒤에서...는 아니지만. 

마침 그때에 '얘기하자' 해서 이야기하고.

뭔가 그때 퍼즐 시작해서. 스바루한테도 동영상으로 보여주거나 했었는데, 뭔가 꽤나 하얀색 색조의 여백이 많아서! 

'그 퍼즐 어렵지 않아?' 같이. ㅎㅋㅋ


우치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어. 경치가 아름다워서 샀을 뿐인데,

근데 뭔가 같은 모양이 계속 되는거 같은 느낌의 퍼즐 사버려서. (그런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다구!

처음 만들기 시작했을때, 정말로 뭘 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모르겠어서.

30분 정도 고민해서 2~3피스 붙일정도로 ㅎㅋㅋㅋㅋ

그 정도 레벨의 녀석을 했었는데요…


최근엔 그게 점점 익숙해져서. 지금은 80% 할 수 있었다구! 굉장해!

뭔가, 자신의 퍼즐의... 향상? 력에 두려워지네요 최근.


위험하다구! 같은 색조의 조각에도… 왼쪽의 이 근처는 조금 노란색이 있고 오른쪽 이 근처는 조금 파란거 같아.

같은 흰색이라도, 이쪽은 조금 같고 황록색이고 이쪽은 조금 노란색 같아서-

말로 하면 이해하기 쉽지만, 그치만, 실제로 거의 구별이 되지 않는데도 가능하게 됐어 ㅎㅋㅋㅋㅋ 위험해!

동일한, 정말 확실히 똑같은 색인데도, '아마 이 근처는 이거다!' 같은 선별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각성 왔다!


미오파: 장인이다w

        : 문을 열었나...

        : 다음 굿즈 결정되었습니다


뭐 그래서, '아니 절대로 무리잖아, 이 근처에 똑같은 색깔 밖에 없는데...' 같은 느낌이, 

거의 처음에는 포기하면서 쌓아두기만 했던 피스가 점점 붙어가서, 이제 앞으로 2할 정도만 남겨두고 있습니다만 

그 2할도 거의 비슷한 놈들뿐이네.


그래서, 어제 꽤나 절망했지만, 그래도 희미한 패턴으로… 조금씩 해내서 ㅎㅋㅋㅋ

벌써말야. 

그래서 이 퍼즐 할 수 있으면 화장실에 꾸미려고 했는데, 좀 너무 컸어. ㅎㅋㅋㅋㅋ

PC의 모니터 정도 사이즈감이라. '이 사이즈감, 화장실에 장식하기엔 너무 크네…' 싶어서.

조금 저질러버렸네요


어디에 장식해야하나…? 뭔가말야, 플라스틱으로 만든 퍼즐이야. 그래서 붙이거나, 풀질 하거나 하지 않아도 된대. 

이대로 액자에 GO야.


미오파: 가능하면 패널에 넣는게 좋지요~

        : 현관!

        : 현관은요?


현관인가…?

현관 그렇게 넓지 않네~ ㅎ... 어떡하지... 너무 클지도...

아니, 그렇다구… 종이 퍼즐이 직소 퍼즐이란 이미지가 있는데, 이건 뭔가 플라스틱이라.

확실히 '파짓' 하면서 끼워져. 흔들리지도 않고

하지만말야, 이런 퍼즐이기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비슷한 모양으로, 거의 똑같은 모양? 

'이거... 깨끗하게 들어가는데 (사실은) 다르잖아?'

정말 같은 모양의 조각과 비슷한 색으로 희미하게 색조만 다른거 같은…

그건 직소 퍼즐로선 어때?


미오파: 무슨 함정 조각w

        : 트랩이잖냐w


ㅎㅋㅋㅋ

트랩이라구요. 완전히.


뭐 그리곤, 역시말야. '이 조각이 없네' 라고 생각해서, 

'절대로 없어! 절대로 하나 잃어버렸어' 생각했는데 만들다보면 어째선지 조각이 나와.

의심해야할건 자신.


미오파: 草


네 그런고로! 조금 길어졌습니다만,

에 오늘의 아사미오 사연 가보도록 하겠습니다ㅎ

오늘의 아사미오 사연은 #마음에 드는 문방구 입니다

이제 4월에 들어가서 새 학기가 되었으므로 문구랑 함께, 좋지 않나요? 새롭게 다짐하는.

네 그럼 봐보죠!

 



1. 야쿠스기 공방 샤프펜슬

[저의 #좋아하는 문구는 야쿠스기 공방의 샤프펜입니다! 이 샤프는 할아버지가 대학 합격 축하선물로 사주신 한 자루로, 지금은 의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주신 소중한 한 자루, 이걸로 꼭 의사가 되겠습니다]


굉장하네 의대. 힘내세요! 야쿠스기는말야, 엄청 귀중하니까. 비싸다구! 확실히.

우치도 일전에 스바미코로 '가고시마에 가보자' 해서 갔을 때, 

확실히 야쿠스기의 상품이 가득 놓인 곳에 갔는데, 엄청 비쌌어. 응.

굉장하네. 조금 영적이네요. 야쿠스기라던가.

최선을 다해주세요. 공부.

네, 다음으로 가보죠~



(야쿠스기 삼나무를 재료로 쓴 물건이 비싼 이유를 좀 알겠네요)

 



2. 스카치 2중 가위

[이 가위는 가위로 자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칼날이 어긋나는 구조로 되어있어 커터로도 사용할 수 있는 가위입니다! 이것 하나만 있으면 굿즈 상자 해체 작업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이거 편리하지 않아? 이거 엄청 편리하다고 생각했어!

이건 즐겁네!

박스 열 때 용으로, 커터라던가, 최근 꽤나 원하고 있어서 사볼까 했습니다.

재미있네.

뭔가 문방구는 이렇게, 조금 이런... 발상의 전환으로 '그렇구나 그런 쓰임새가 있었군' 같은.

그런게 많으니까 재미있네.




3. 잉크

[요즘은 만년필로 글을 쓸 기회가 많이 줄었지만, 가끔 쓰면 기분이 좋아지지요. 사진은 예전에 주문제작으로 받은 진한 빨간색, '스칼렛' 입니다.]


굉장해. 잉크는 오더메이드로 만들 수 있구나~

갱장하네…

뭔가 진한 빨강이면 그거겠네. 

뭔가 좀 이런 말을 하면 뭐야 싶지만, 

마치 피 같은 색조라 조금 드라큘라가 된 거 같은 기분이 되는 인테리어로써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몰루겠뭐라는거야!

그럼ㅎ 다음으로 가볼게요


미오파: 미오샤!?

        : 셀프 츳코미w

        : 草




4. 유리펜

[사용 빈도는 별로 없습니다만, 외관이 예뻐서 좋아합니다! 공작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네요]


헤에~ 굉장하네. 이런 유리펜에 방금 같은 잉크를 넣어 쓰는걸까나?

아마 그런 느낌이겠지? 사용법으로는.


미오파: 맞습니다~

        : 맞아요~


응응. 이거말야, 펜의 말야, 촉부분에 말야, 잉크가 얽혀서, 잉크를 넣고 이렇게 사용하면 잉크가 점점 아래로 떨어지는. 

그런거지? 아마?

헤에~ 하지만 그렇게 많이 사용한 적이 없네. 조금 알아볼게요.

최근 편지나 글 쓸 기회도 없고. 좀처럼 어렵네.

네. 다음입니다.

 



5. 카베코 스페셜 샤프펜슬

[저의 #좋아하는 문방구는 카베코 스페셜의 샤프펜슬입니다! 중 3때 산 이후로 계속 애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5000엔 이상으로 꽤 비싸지만, 디자인이 심플하고 필기감도 좋아서 정말 쓰기 편해요!]


헤에~ 꽤나 비싸! 게다가 샤프펜슬이구나. 뭔가…

이런말을 하면... 밑천 없어보일지도 모르지만, 샤프로 쓰는 맛이 좋다는 것은... 그걸까나? 그립감 같은 그런걸까나?

샤프는 기본적으로 샤프 펜슬의 샤프심이 나오니까. 샤프심의 쓰는 맛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이렇게 그립이 다른 거 같은?

모르겠당. ㅎㅋㅋㅋ


'오랫동안 써도 피곤하지 않아?' 그렇구나?

무게가? 벨런스가 있어? 무게중심의 차이? 헤에~ 굉장하네.


하지만 확실히, 우치. 샤프펜슬은 뭘까? 가벼운 플라스틱같은 녀석을 썼어. 옛날에.

옛날에는 어째선지말야, 초등학생 때는 샤프펜슬 쓰면 안된다고 했어.

연필 외엔 안되고 중학교 들어가면 샤프 OK 같은 느낌.

그치? 뭔가. 샤프나 볼펜같은건. 

있었지? ㅎㅋㅋㅋ 그립네~


미오파: 이해하긴 어렵습니다만 정말 그랬습니다

        : 미국에서도 그래요

        : 수수께끼의 규칙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확실히, 어른이 되면 알지만 샤프가 초등학교에선 왜 금지인가 생각해보면-

역시 장난치는 애가 있으니까 그렇겠지?

아이라면말야, 샤프는 엄청 날카롭거나 하잖아. 찔릴수 있으니.

그치? 그렇지 절대로? 

연필도 찔리면 아프겠지만, 뭔가 옛날에 가끔 있었지? 손에 그 연필 심 들어가있는 사람ㅎㅋㅋㅋㅋ

있었지~? 찌르는 녀석 있다구.

꺾여버려선말야, 어쩐지 손 안에 심 들어있는거 있다구~ 무섭다구~

그립네. 

우치는 찌르지 않는 타입입니다. 


미오파: 분명 있습니다w

        : 나를 불렀나?

        : 문신이 되어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 아직도 허벅지 어딘가엔 심이...


ㅎㅋㅋㅋㅋ

나라는 사람이 있어! '불렀다!' ㅋㅋㅋㅋㅋ 절대로 있지 반에 1명은!

샤프심, 아니 샤프가 아니라 연필 심 찌르는 사람

어떤 이유로 찔러대는거야? ㅎㅋㅋ

찌르는 애들은 또 어째선지 자랑하고 다닌다고


미오파: 草草草




6. KURUTOGA DIVE 샤프펜슬

[쿠루토가 다이브 샤프는 정가가 5,500엔으로 비싼 편입니다만, 자동으로 심을 뾰족하게 깎아주거나 심을 뽑아줘서 글쓰기에 집중할 수 있는 점이 좋아요! 평상시보다는 특별한 날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깎아줘!? 자동으로!? 어떻게? 에 굉장해~

자동으로 심이 나온다는건 대체 뭐야?

대단하네. 하이테크다. 어떤 기관을 가지고 있는걸까?

자동 사출은 있구나? 간혹 있어? 굉장해.

뭔가 우치, 따라갈 수 없을지도... 문방구의 최신 물건들 전혀 만지지 않았기에 그런거 있는지 몰랐으니까. 샤프의 심에.

빙글하고 돌아가? 헤에~ 어째서…? ㅎㅋㅋㅋ 

어째서... 돌면서 회전해...?


글쎄, 샤프심이 나오겠지만, 어떤… 어째서 그렇게 되는거야? 의문이네…

아니, 어쩌면 우치가 어릴때 샤프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이렇게 자동으로 샤프심이 나온다거나 하는... 

그런 비싼 샤프를 사진 않았을거잖아?

그러니까 몰랐어. 샤프심은 딸깍딸깍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


미오파: 필압이 걸리면 조금씩 돌아가는 특수 기능이 들어있습니다

        : 구상에만 10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필압이? 허어… 어렵네요. 굉장하다.

지금은 이게 보통이야? 설마? 우치 뒤쳐졌나?

문방구의 최신 기기화로부터 떨어진건가?

샤프는 100엔으로 살 수 있는 이미지 있으니까~ 비싸도 200엔...

굉장하다…


이게 보통은 아냐? 아, 그렇구나! 다행이다! 아직 딸깍딸깍이 보통이지?

평범한 문방구점에 가면 딸깍 샤프가 많은거지?

우치가 예전에 사용했던 샤프도 아직 현역으로 팔고 있겠지?

(평범한 샤프는) 지금은 200엔 정도? 그렇구나~?

ㅎㅋㅋㅋ

샤프 딸깍딸깍 세계관이라구요.

샤프는 뭔가 꺼내기 어렵지. 조금 많이 나오거나 하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그립네~

그럼 다음으로 가볼게요.


...또 샤프 나왔어. 우치 샤프펜슬 좋아하는걸지도




7. 연필 샤프

[연필처럼 단단하게 잡을 수 있는 본체, 매끄럽게 쓸 수 있는 굵은 심, 끝부분의 무게중심으로 매우 쓰기 편합니다. 필압이 강해도 부러지지 않고 쓸 수 있어서 애용하고 있네요. 꼭 한번 사용해 보세요! 추천입니다!]


연필 샤프란게 있구나? 게다가말야, 일반 심과 다르다는건 전용 심을 판다는거겠지? 연필 샤프 전용의. 헤에~


미오파: 전용은 아니고 평범한 심이에요~

        : 굵기 차이는 꽤 있습니다

        : 다양한 두께가 있지요


두꺼운 심?

아, 전용이 아니고, 0.9mm의 심이 팔리고 있어? 하아~ 조금 물 마실게.

헤에~ 지금은 1.5mm도 있어? 진짜로? 1.5mm는 상당히 굵지 않아?

에, 꽤나 굵지 않아? 샤프는 평범하게는 몇미리야? 0.5던가?

그게 일반적이지 않아?

에~ 굉장하네. 그건 좀 너무 굵지 않아?

일반적인 녀석보다 3배 굵다는거죠? 그건 이미 샤프가 아니라 연필에서 심을 떼온거네

뭐 하지만 역할적으로는 똑같으니까 괜찮나?


에... 뭔가, 두꺼운 만큼 오래 가고 좋을거 같아서 말야.

왠지 샤프는 딸깍딸깍... 자주 딸깍이는 느낌 있잖아? 쓰면서

네 '딸깍딸깍', '샤샤샤샤샷' 네 '딸깍딸깍'

두꺼운 건 전혀 딸깍이지 않아도 될거같아 ㅎㅋㅋㅋ


거의 연필이잖아. 뽑아쓰는 연필이잖아? 헤에~

지금은 그거네. 연필 심이 아니라, 어쩌면 1.5mm의 심이 손에 박힌 사람이라던지 있을거 같네


미오파: 넣지 말라고ww


아, 직장에서 업무에 사용하거나 하는구나 그렇구나?

두꺼우면 줄어드는 것도 빨라? 거짓말이지? 두꺼우면 줄어드는게 느릴거잖아?

물리적으로말야? 다를까나?

필압이 높다고 상관은 없거나 할까나?

ㅎ… 곧... 곧장 연필 심이 손에 박힌 사람을 떠올려버리는 우치였다.

다음을 마지막으로 하고 싶습니다.

 



8. 하리낙스 심 없는 스테이플러

[제가 #좋아하는 문방구는 하리낙스 입니다! 쉽게 말해 바늘을 사용하지 않는 스테이플러에요. 제본할 종이의 일부를 압착해서 고정하기에 소모품을 사용하지 않고, 바늘이 없는 만큼 종이도 부피없이 보관할 수 있어 작업할 때 유용하게 씁니다]


아~ 호치키스의 바늘이 없는 녀석이구나?

잔뜩 찍어낼 수는 없지만, 아마 그거겠네. 바늘이 없으니까 몇번 쓰더라도 되겠네.

바늘이 있으면 종이나 서류를 버리거나 할 때 슈레더를 쓰거나 전부 제거해야 하니 꽤나 힘들잖아.

무바늘 호치키스. 그렇구나~


하지만 지금은 꽤나 호치키스도말야, 여러가지 배부하는 일은... 아마 학교라던지라면 있을지도 모르지만, 

회사라면 기본적으론 PC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뭔가 그런 의미에서 점점 종이를 사용하는 서류라던지는 적어졌다고 생각하는데말야.

지금은 데이터가 많다고 생각하네.


뭔가 그런식으로 문방구도 날마다 진화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오늘은 그런 정보 알고 좋았네요.

자동으로 샤프 심을 뾰족하게 해준다거나 뭐야 그게!

그러므로 이상, 아사미오 사연 코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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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아사미오 사연 주제_


다음주 사연 주제를 생각하고 싶습니다!

에또… 다음은 4월 22일인가… 4월의 끝자락에 들어왔네.

오늘이 딱 중간이네.

으음…


미오파: 벌써 4월 후반~

        : GW의 계획도 생각해야 합니다


아, 골든위크말이지?

으음… 골든위크인가...

뭔가 작년은 여행에 대해 들었던 같은 느낌이 있네.

골든위크…

골든 위크… ㅎㅋㅋㅋ

음, 이걸로 하자! 밥테러가 아냐.


#장기 휴가에서 하고 싶은 일

이걸로 할까요?

네. 이번의 주제는 장기 휴가에서 하고 싶은 것입니다.

글쎄, 딱히 장기휴가가 아니라도 좋아요. 골든위크가 아니라도.

골든위크가 아니라도 오랫동안 쉬는 날이 있다면 뭘 하고 싶은가?

욕망입니다! 실제로는 일본인은 좀처럼 장기 휴가를 가기 어려운 종족이기에? 

그렇게 긴 휴가라던지 취할 수는 없겠지만? 에... 소원이네요? 장기 휴가가 온다면 자신은 뭘 하고 싶은가?


에... 부디부디, X에서 아사미오 사연으로 태그를 붙여 투고해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네!

그런고로 다음 코너는~ 아사미오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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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에코 재채기는 귀하네요)


신경쓰이는 홀로라이브의 뉴스를 완전히 정리해드리는!

아사미오 뉴스~

 

1. 이누가미 코로네 5주년 기념 방송 & 신의상 공개

왠지 실루엣이 우치랑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귀가 뿅 튀어나와서. 이세계의 와일드 코로네 느낌이었네요 ㅎㅋㅋㅋ

2. AREA 15 - 아윤다 리스 신의상 공개

ID 3인방이 신의상을 함께 공개했네요. 이번에는 아이돌 같은 느낌의 신의상! 귀여워!

3. AREA 15 - 무나 호시노바 신의상 공개

무나의 신의상도 아이돌입니다! 색 조합도 흰색에 곤색, 검정색으로 맞췄어. 귀엽네요!

4. AREA 15 - 아이라니 이오피프틴 신의상 공개

이오피도 컨셉트를 갖춘 신의상! 기수 동기끼리 색조라던지 같이 맞춘 신의상은 귀여워서 좋네요~

5. 사쿠라 미코 구독자 수 200만명 돌파

축하해! 굉장하네 200만! 우치는… 앞으로 82만명인가? 아직 200만의 길은 머네, 하지만 열심히 할게요!

6. 로보코상 구독자 수 100만명 돌파

로보코 선배 방송에서 합방했을때 곧 100만 달성이구나 싶었는데 곧바로 달성했네요! 

7. 라플라스 다크니스 방 청소 방송에서 위험물질 발견

방 청소 방송중에 규동 그릇으로 추정되는 무언가의 화석이 발견되어… 무섭네. 청소라는 개념을 모르는거 같아… 

뭣하면 전부 루이가 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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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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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같은 저런거 우치는 못해_


무섭네요. ㅎㅋㅋㅋ 몸 망친다고. 이러면.

네타일까 진짜일까는 모르지만 네타로 이런걸 하면 몸을 너무 축내니까.

그런… 네타로 규동 그릇 방치하는건 우치는 무리야.

의식이 없기에 가능한 예술. 무섭네요.


벌레도 말이지. 뭔가… 벌레도... 알아차리면 있으니까. 무서워.

어째서 나오는걸까? 벌레는 신기해.

갑자기 작은 벌레가 날아다니거나 해서 '너 어디서 나온거냐' 같은 기분 드네요

이상하지, 어째설까?

하지만 1마리 뿐이거나, 그래서 구제해버리거나, 어딘가로 사라져도 번식은 안할테니 뭐 그렇지만

집 들어오는 타이밍에? 옷에 붙어오는걸까나?

하지만 잘 모르겠네~ 의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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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샤 집은 깨끗한가요?_


우치는말야, 음…

그…? 엄청 깨끗한 집들이 있잖아?

코로네나 토와의 집은 엄청 깨끗해.

정말 제대로 물건들이, 항상 깔끔한 느낌으로, 정말 깨끗한데,

우치는말야, 꽤 우치가 액세서리라던가 뭔가 사놓고 있기 때문에, 항상 깨끗한건 아니고. 손님이 올 때면 조금 정리하는 정도.

응. 물건이 있어서… 제대로 정리하지 않으면 난장판 될까나.


엄청 물건이 많은건 아니지만, 좀 엉망이 될 순 있을까?

하지만 예전에 갑자기 예정이 아니었는데 누군가가 놀러올 때에 '미안! 청소기만 한바퀴 돌릴게!' 같은 느낌일까나

바닥에 물건이 떨어져있거나 하기보단, 고양이 장난감이 있는 정도지만

어쨌든 물건은 좀 흩어져있기에 정리해야하는 느낌


미오파: 호오호오

        : 방음실은 어떤가요?


방음실은 그렇게 엄청 더러운 건 아닐까나

제대로 진공 청소기도 방음실에 돌리고 있고. 엉망진창이라는 느낌은 아닐까나.

플라스틱 병이라던가도 조금은 있지만 제대로 버릴지도.

쓰레기도, 제대로 1봉지씩 버리고 있어.

뭐 보통일지도. ㅎㅋㅋㅋㅋ

보통일지도. 뭐 그렇게는.

가끔 세탁물이라던가는 좀 있거나 하지만,

바구니에서 튀어나올정도까진 아닌. 정도일까?

뭐 정상이겠죠? ㅎ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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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우치 집은) 고양이가 2마리니까 진공 청소기는 매일 돌리는게 더 나을거라 생각하긴해.

진공 청소기는 반드시 돌리지만,

고양이가 요즘 꽤 털이 빠진다구

타와짱도 엄청 털빠지는 시기라서, 브러싱도 해줘야해서.

뭔가 청소기는 그렇게까진 필요성을 느끼진 않았는데, (예전엔) 그렇게 매일 돌릴 필요가 있나? 라고 생각했지만

요즘엔 고양이가 있기에 '진공 청소기는 절대로 필요해!' 가 됐네.


그, 타와짱이말야, 타와짱은 꽤나 털이 빠지기 어렵다고 할까, 단모종이니까.

이렇게 쓰다듬어도 전혀 털 빠지지 않지만, 타이가는 연중 털이 빠지는. 무한하게 빠지는. 

'너 어디서 털이 빠지는거야?' 같은 느낌이지만

타와짱은 전혀 빠지지 않는데, 최근엔 조금 당기면 빠지는 (털갈이) 시기라-

손에 털이 붙이 때문에 '아, 빠지는 계절이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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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싸움 직관한 썰_


타이가는 엄청나기 때문에. 

타와와 타이가가 싸우거나 하면 고양이 구슬 같은 느낌으로 데굴데굴 하는데, 

끝난 후엔 정말로 닭이 늑대한테 습격당한 현장이라고 할 정도로 털이 엄청나니까. 

털이 정말, 닭이 늑대한테 잡아먹힌 후의 현장은 엄청나잖아? 깃털이 흩날리고. 그런 느낌으로 타이가의 털이 ㅋㅋㅋㅋ


이미 사건현장. 이렇게 빠져있는데 어째서 대머리가 아닌거야 너는

엄청 빠진다구. 뭔가.

뭔가 별로 우치가 보는 곳에선 싸우진 않지만 목소리만 들리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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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전에 우치가 양치질하는 발 밑에서 싸우고 있었네.

그랬더니 뭔가… ㅎㅋㅋㅋ 타이가 쪽이 (덩치는) 더 크지만, 타이가의 배에 타와가 발을 계속 파닥파닥 해대서 ㅋㅋㅋㅋㅋ 

그래서 타이가가 타와짱의 얼굴을 손으로 엄청 왕복 구타해댔어. "타타타탓" ㅋㅋㅋㅋ 

그러니 타와짱은 얼굴에 타타타 맞아서 (안맞으려고) 타이가의 배에 파고들어선 파닥파닥 해서 ㅋㅋㅋ 

아 그래서 털이 빠지는구나~ 같이 ㅎㅋㅋㅋㅋㅋ

타와짱은 얼굴에 고양이 펀치를 먹었어ㅋㅋㅋㅋㅋㅋ


뭔가 싸움의 수준이 낮지. 고양이.

뭔가 길고양이가 싸우는 진심 레벨이 아니니까. 초등학생 같은 느낌 있네. 귀여워.

꽤나 본인들은 진지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타와짱이 놀이 감각으로 하고 있고, 

타이가는 엄청 싫어하는 느낌으로 "냐아앙" 하지만 타와는 무언. ㅋㅋㅋ


타이가는 피해자 같은 느낌이 있어. 불쌍하네.

타와는 전혀 울질 않네. 무언이라고 무언. 무서워 ㅎㅋㅋㅋㅋ

타와는 포켓몬으로 말하면 악타입이니까.


타와짱은 체격이 타이가보다 작아. 일단 작으니까.

어비시니언중엔 크지만 좀 작아.

몸무게 차이로 말하면 500에서 1kg정도 일까나? 그정도로 차이가 나지만, 타이가를 이기기 위해서 머리를 쓴다구. 타와짱.

등을 돌렸을때라던가.

똑똑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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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타이가는 타와짱에게 잘 쫒겨나는 일이 많은데, 

타이가가 타와짱을 경계하고 있다면 등을 보이지 않고 경계할거잖아요?

그래서 벽을 등지고선 어디서든지 와봐랏 같은 느낌이 들 땐 타와는 정면으로 가면 위험한 걸 알고 있으니까, 

정면으론 가지 않고 한번씩 말야, 그런 상태가 되면 아무렇지 않게 벽에 비비적대. 

이쪽 저쪽 벽에서 부비부비. 부비부비 돌아다니면서- 

'아무것도 아냐~ 나는 별로 너에 대해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있어~' 같은 느낌으로 비비적대며 슬쩍 사라지는거야.

 

그러면 조금 타이가도 방심하잖아? 사라졌으니까.

그래서 타이가에게 모습이 보이지 않을때에 타와짱이 ㅋㅋㅋ

대단해. 큰大자로 점프해서 타이가 앞에 뿅 나와서 양손을 벌리고 ㅎㅋㅋㅋㅋ

없어졌다고 생각하면 양손을 펼치고 뿅 하고 튀어나와ㅋㅋㅋㅋㅋ

그건 동영상으로 찍고 싶었네~ 그만큼 재밌었어

타이가는 놀랐지 "샤아악!" 하고 ㅋㅋㅋㅋㅋㅋ

귀여웠네~


안쓰럽다구 타이가는. 그렇게 타와짱한테 당하니.

타와짱은 머리 작아도 꽤나 두뇌파라구~

타이가는… 정말 고양이 같은 고양인데. 별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서. ㅎㅋㅋㅋ


하지만 손님이 왔을 때는 만질 수 있는건 타이가 뿐.

타와짱은 손님이 왔을때는 그렇게 나오진 않지만,

타이가는 손님이 오면 '이것봐, 모후모후다요? 만지고 싶지? 만져도 좋다구.' 같은 느낌으로 손님이 앉은 눈앞에 앉아. 

서비스 정신이 왕성한데, 타와짱은 평범한 느낌. 보통 운행. 별로 고객에게 칭잔받거나 하지 않는 느낌

 

하지만 타이가는 우치에겐 별로 닿질 않는다구 할까, 

손님은 만져도 좋지만 우치가 만지고 싶다면 만져도 좋을때와 안될때가 있어서~ 


하지만 우치가 방음실에서 방송 오래 하거나 하면 점핑으로 스리스리 올때가 있어. '우리를 잊지 말아달라구~!'

점핑 스리스리? 가 뭐냐구?

뭐라고 말하면 될까나? 평범한 스리스리는 고양이가 와서 부비적~ 하는게 스리스리잖아?

점핑 스리스리는 두 다리로 서서는 점프로 와서 의자 있는곳에 온다고 할까. 귀여워.

타와짱은 고양이 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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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고로 오늘은 고양이 이야기로 꽃을 피웠습니다만,

가끔씩은 고양이 이야기도 하고 그렇네~

고양이는 귀엽다고 생각해. 오늘도 타와짱 브러싱을 해야지. 타이가도 해줘야겠고.

예, 이상으로 아사미오 고양이 냥냥 토크였습니다~

다음주 사연 주제는 #장기 휴가에서 하고 싶은 일이므로, 긴 휴가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X에 투고해주세요~


앞으로 우치는 스케줄을 만들고, 모두에게 제출하려고 생각합니다.

내일, 에또... 코로나 와타메 리리카와 플레이트 업입니다! 또 플레이트 업이냐고~

플레이트 업이 유행하고 있으니까 조금 불가피한걸로 말이죠? 네. 여러분 오늘도 아사미오 감사합니다~

다음주의 아사미오도 잘 부탁드려요?

그러면, 고마워요~ 오츠미옹~~~


아침밥 먹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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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네코 냥냥 썰 잔뜩 아사미오였네요~

타이가와 타와짱의 모습이 상상되서 너무 귀엽고 웃긴 아사미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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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엔 코로네, 리리카와 드물게도 와타메와의 콜라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글쎄요... 적어도 작년 한 해 동안은 와타메랑 미오샤의 1:1 콜라보는 아예 없었죠?

혹시라도 둘이 1:1 콜라보 하면 엄청 후와후와 모후모후한 분위기일거 같지만...


콜라보 게임은 플레이트 업! 일반인들은 냉큼 꺼지시지! 진심 아르바이트에 여유따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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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오후 1시쯤에 올리는걸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만, 

요즘 개인 사정으로 업로드 시간이 자꾸만 오후 늦게 되고 있네요


근데 되게 재밌는건 말이죠

이제 거의 1년이 다되어가는 아사미오 번역의 조회수와 추천수는 매 주 거의 일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1시간만에 번역해서 올릴 때도 있고, 거의 하루가 다지나서 올릴 때도 있었고,

내용이 길고 짧고, 사연이 동영상 위주든 사진 위주든 글 위주든간에 상관 없이...

제 글의 조회수와 추천수는 오차범위 내에서 거의 일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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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오는 월요일이지만 끝나가는 봄의 정취를 마지막으로 느껴보도록 해요


>>> 오오카미 미오 번역 통합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