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생각보다 커서 놀랐네요.

저희 못된 아가씨가 재미가 붙은 건지 점점 키기 시작하니 관심을 더 가져주신 건가...
좀 힘 풀면서 보는데도 중계글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중계만이 중요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야메가 올 때마다 한두 번씩만 언급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오늘도 다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즐거운 홀생 보내시길



지금 이 순간에도 나키리 아야메 채널은 생방송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