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마루 폴카입니다. 지금 폴카는 후레아와 함께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레아는 영화보는동안 계속 허벅지를 만지고 있습니다.


(후레아가 허벅지를 만진다는건 선장과 노엘의 클립으로 본 적이 있지만 실제로 본인이 그런 일을 당한다는 건 굉장히 부끄럽기도 하고 아니 이거 완전 팥밥이잖아 아니 기쁘지않은건 아니고 물론 기쁘지만 이대로 가면 수라장이... 에? 혹시 이거 이대로 가면 포루카 후레아와 일선을 넘어버리는 건 아닌지?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소수를 세자...! 1...1...)

후: 포루카? 

포: 네헷!?


후: 뭘 생각하고 있는걸까나? 

후: 변태포루카



https://twitter.com/OtsukiLA_ifrit/status/1780093324067766775


식질은 귀찮으니까 번역만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