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곡 스샷들

계단에서부터 반겨주는 홀멤들

단체샷도 찍어주고

오리곡 스샷들(2)

그냥 찍은것들

어김없는 포스트잇 타임

서울 부산 너무 멀어...

내가 설마 군복을 입고 콜캎에 올줄은 몰랐지...

코요리 라떼 2개랑 클로에 크레이프 1개 시킴

라떼 맛은 괜찮았음

크레이프는 다 괜찮은데...

딸기 얼린게 좀 감점 요소였음...

헌혈로 마무리 하는 완벽한 하루


참고로 엄마랑 갔음

+20:07 수정

엄마의 개인적 순위

1위 야마다/2위 루이네/3위 고자루/4위 박사님/5위 클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