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와 오시에 콘코요,파우나 등등 보던 친구임
어느샌가 홀로 끊고 국내 타튜버 보던데

요새 토와 소식들 부터 물어다주면서 관심가지게하고
이번에 홀록스 카페 델고가면서 콘코요 굿즈멕이고
작업 좀 쳤더니 다시 홀로를 슬슬 보네..?

오늘 오카유 에셈알 알아서 들으러 가는거보고
거의 다 넘어왔군 싶었다

홀생 같이 살 칭구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