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대형 서버는 처음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 거 같음

아야메던 보는 나키리구미던 되게 새로운 자극이었어...


초반 마룬팀은 솔직히 개씹노잼이었는데 싯사장 팀으로 오니까 아루스가 오죠랑 쳐맞는 포지션 잡아주고, 로렌이 분위기 잡아주고 광대짓 해주고, 쿠로탄산이 보조 해주는 거덕분에 재밌었던 거 같음

남은 시간도 쭉 즐겨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