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yuzukichococh/status/1780769647056638053




내가 성에 대해서 무지했을정도로 아주 어렸을 때


여캐를 보고 와 개야하다... 꼴린다... 라는걸 


처음으로 느끼게 한 여캐가 있었음


루이네처럼 섹시한 악의 여간부케릭이었는데


어렸을때 그런 야하고 섹시한 케릭은 처음본거라서


ㄹㅇ 여러가지 의미로 충격이었음


그리고 그 영향때문인지


지금까지도 그 성적취향의 흔적이 좀 남아있는거같음













'총사령관 해라'


그당시에 이런 야한옷차림의 여캐가 


TV에 나오는일은 굉장히 드물었음;;




꼴잘알의 역사는 변하지않는다


역시 포인트는 고양이눈에 모피


저 홀터넥 수영복 디자인은 요즘도 간간히 보이던데





그리고 얘 부하 사천왕이 실패하고 올때마다 


이 눈빛으로 내려깔아보면서 존나 혼내는데


그게 왤케 꼴렸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