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에 대한 건으로 교육부 감사를 받게된 코요리 교수.

감사 결과, 갑질 및 인권 유린은 무혐의였지만 연구비를 횡령하여 마요네즈를 산 혐의로 대학 측에서 직위 해제 처분을 받았다.



처분에 대해 코요리 교수 측에선

“대학 측의 일방적인 횡령 주장이다. 연구 목적을 위해 구매한 마요네즈. 법원을 통해 처분 효력 정지 고발을 진행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