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이 어쩔수 없어요


오늘 밤 러스트를 스트리밍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안타깝게도 상상의 단검이 내 뱃속 깊숙이 스며든 채라 소파에 앉아 있을 수가 없어… 내 숨결은 얕아져요


나는 태양을 보기 위해 살 거야… 단지… 한 번… 다시



용서해줘…

https://twitter.com/hakosbaelz/status/1780879963518054659


칼찌라니...배 아픈가 보네...